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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뷰티뉴스] 디에스앤더가(D.S.&DURGA),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싱그럽고 생기 넘치는 여름을 위한 향수 2종 제안!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D.S.&DURGA)’에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여름과 어울리는 싱그럽고 생기 넘치는 향수 2종을 제안한다.


먼저 디에스앤더가(D.S.&DURGA)에서 제안하는 ‘이탈리안 시트러스(ITALIAN CITRUS)’는 이탈리아 해안의 치노토가 더해진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로 레몬, 치노토, 블러드 오렌지의 달콤하면서 쌉싸래한 향으로 시작되어 오크모스의 흙 향과 머스크의 그윽하면서 생기 넘치는 향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이탈리안 시트러스(ITALIAN CITRUS)의 더욱 풍부하고 깊은 향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에스앤더가(D.S.&DURGA)의 ‘아이 돈 노우 왓(I DON’T KNOW WHAT)’을 함께 제안한다. ‘아이 돈 노우 왓(I DON’T KNOW WHAT)’은 어떤 향수와도 잘 어울리는 투명한 향이 특징적으로, 향수나 향기로운 소재를 보강하는 방법으로 고안된 제품이다. 또한, ‘아이 돈 노우 왓’은 베르가못 에센스 향으로 시작해 샌달우드와 앰브록스 향으로 마무리되어 중성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의 제품으로 이탈리안 시트러스와 함께 레이어링하여 깨끗하고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디에스앤더가(D.S.&DURGA)는 창립자인 David Seth(DS)와 Kavi(Durga)의 이름을 조합하여 설립한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소싱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여 소량의 향수를 인하우스에서 비밀스럽고, 희소성 있게 만들어낸다. 또한 향을 넘어서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디에스앤더가만의 세상을 누릴 수 있다는 예술적 측면을 강조하며 음악, 그림, 문학의 수준에서 살아 숨쉬는 향기를 창조하는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브랜드 컨셉을 지향하며, 탐험가, 상류 계급, 개척자, 외딴 변경지방의 여성, 응접실, 작업대, 카우보이 이야기 등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시리즈의 향수를 출시하였다.


다가오는 6월, 생기있고 매력적인 향기를 선사하는 디에스앤더가의 제품들은 갤러리아 백화점 이스트(EAST)와 분더샵 그리고 그리고 SI 빌리지(sivillage.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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