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뷰티뉴스] 로라 메르시에, ‘트랜스루센트 하이드레이팅 세팅 스프레이 울트라 블러’ 출시

(2025년 8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가 하루 종일 산뜻함을 유지하는 수분 세팅 스프레이 ‘트랜스루센트 하이드레이팅 세팅 스프레이 울트라 블러(Translucent Hydrating Setting Spray Ultra-Blur)’를 출시한다.

세팅 파우더의 명가 ‘로라 메르시에’의 기술력인 에어 파워 시스템으로 탄생한 ‘트랜스루센트 하이드레이팅 세팅 스프레이 울트라 블러’는 초미세 안개 분사로 미스트가 얼굴 전체에 고르게 밀착되며, 블러링 효과로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해준다. 하루 종일 번들거림을 컨트롤해 보송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주며, 워터프루프 포뮬러로 마찰과 땀, 유분 등 다양한 요인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을 높여준다.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히알루론산 등 스킨케어 기반의 포뮬러가 24시간 수분을 지속[1]해줘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고 끈적임 없이 가벼운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메이크업 후에도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트랜스루센트 하이드레이팅 세팅 스프레이 울트라 블러’는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얼굴로부터 약 20~30cm 떨어진 거리에서 눈을 감고 얼굴 전체에 골고루 분사해 주면 하루 종일 편안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메이크업 지속력을 더 높이고 싶을 경우, 메이크업 단계 중간중간에 레이어링하듯 가볍게 분사해 주면 좋다. 수정 메이크업 전후에도 사용하면 피부 위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깔끔한 룩을 유지할 수 있다.

수분 지속력, 번들거림 컨트롤, 세팅력을 모두 갖춘 여름 메이크업의 강자 ‘트랜스루센트 하이드레이팅 세팅 스프레이 울트라 블러’는 전국 로라 메르시에 백화점 매장을 비롯해 신세계V,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1] 18–55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 기기 평가 결과 (Innovia Research La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