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년 4월 뷰티뉴스] 딥티크 Diptyque 2026 딥티크 캔들 리뱀프 출시

  • 작성자 사진: HANPR
    HANPR
  • 4시간 전
  • 3분 분량

60여년간 계승되어온 창작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의 집약체


딥티크 (Diptyque), 2026 딥티크 캔들 리뱀프 출시

  • 1963년 부터 계승된 창작 정신, ‘공간을 연출하는 향기 오브제’ 딥티크 캔들 새롭게 리뱀프

  • 2026년 4월, 디자인, 라벨, 퍼퓨머&왁스 장인 노하우, 50여가지 향기도감 전개

  • 새로운 5가지 자연 원료로 만든 캔들 향기 ‘카페’, ‘오흐티’, ‘세잠 느와’, ‘루바르브’, ‘쉬조’ 확장 출시

▲딥티크, 2026 캔들 리뱀프
▲딥티크, 2026 캔들 리뱀프

(2026년 4월호) 프랑스 감성 럭셔리 아티스틱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1963년 첫 캔들 출시 이후 60여 년간 메종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캔들을 오는 4월 16일 리뉴얼 출시하며 새롭게 재탄생시킨다.


딥티크는 1963년 첫 센티드 캔들을 선보이며 후각적 여정을 시작했다. 딥티크 캔들은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 빛과 향을 통해 공간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바꾸는 ‘공간을 연출하는 향의 오브제’로 그 위상을 확립해 왔다. 이 제품은 자연, 여행, 예술에 대한 섬세한 창작 정신을 공유한 세 명의 창립자(데스먼트 녹스-리트, 크리스티안 몽타드르-고트로, 이브 쿠엘랑)의 유산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2026년을 맞아 딥티크는 60여 년간 축적해 온 고유의 창작 정신과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클래식 캔들, 미디움 캔들을 재정립한다. 본연의 가치는 간직하면서도 섬세한 변화를 통해 더욱 깊어진 향기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딥티크 캔들’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딥티크 창작 헤리티지의 기초를 이루는 캔들 2026 새롭게 재탄생


▲딥티크, 2026 캔들 리뱀프 (위-클래식 캔들, 아래-미디움 캔들)
▲딥티크, 2026 캔들 리뱀프 (위-클래식 캔들, 아래-미디움 캔들)

1. 오브제의 본질을 지키는 ‘재해석된 디자인’

새로워지는 딥티크 캔들에는 ‘변한 듯 변하지 않은’ 정교한 디테일이 반영되었다. 유리 용기(Pot)는 프랑스-스위스 디자이너 줄리 리쇼(Julie Richoz)의 손길을 거쳐 재해석되었다. 오브제 본연의 인상은 유지하되, 오발(Oval) 형상의 유리 파형 장식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라벨 그래픽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투명 유리의 정제된 투명감은 너울거리는 불꽃의 움직임을 투영하며, 타오르는 불꽃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2. 끊임없이 계승되는 창작 정신, ‘딥티크 오발과 춤추는 글자의 그래픽 강화’

딥티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오발 형태와 흑백 그래픽 라벨은 클래식 캔들의 핵심 요소다. 특히 입체감과 선명도가 강조된 라벨 위 ‘춤추는 글자(Dancing letters)’는 캘리그라피처럼 읽히며 향기 이름에 시각적 리듬감을 더한다. 이 타이포그래피는 창립자 데스먼트 녹스-리트의 암호 해독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해독이 필요한 게임과 같은 그래픽적 재미를 선사하며 오늘날 딥티크를 정의하는 본질적인 창작 코드로 자리 잡았다.

3. 퍼퓨머 및 왁스 장인의 전문성

딥티크 캔들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연소’와 ‘확산’은 전승된 장인 정신의 결실이다. 프랑스 파리와 프로방스의 왁스 장인들이 총 8단계의 수공업 과정을 통해 왁스와 향기 농축액을 최적으로 블렌딩하여 향의 재현성을 높였다. 또한, 각 향기 포맷에 맞춰 심지의 지름과 꼬임을 정교하게 조정함으로써 정확하고 풍부한 향의 확산을 구현했다.

 

4. 50여 개 향의 ‘향기도감’ & 새로운 자연 원료 5종 향기 확장

딥티크는 센티드 캔들 컬렉션을 통해 자연에서 채집한 향기 이미지를 왁스에 담아내며, 50여 가지 향으로 구성된 ‘향기도감(herbarium)’을 전개해 왔다. 스파이스, 트리, 레진, 허브, 플라워, 프루트 등 6가지 보태니컬 패밀리를 구축했다.


▲딥티크, 5종(카페, 오흐티, 세잠느와, 루바르브, 쉬조) 클래식 캔들
▲딥티크, 5종(카페, 오흐티, 세잠느와, 루바르브, 쉬조) 클래식 캔들

2026년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5가지 향기 원료를 추가해 낯선 풍경과 머나먼 어딘가의 공기를 연상시키는 ‘시간을 초월한 후각적 휴식’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로운 5가지 향기는 ‘알렉산드라 까를랭 (Alexandra Carlin)’ 과 ‘올리비아 지아코베티 (Olivia Giacobetti)’ 유명한 두 조향사와의 협업으로 탄생되었다.


▲딥티크, 5종(카페, 오흐티, 세잠느와, 루바르브, 쉬조) 클래식 캔들
▲딥티크, 5종(카페, 오흐티, 세잠느와, 루바르브, 쉬조) 클래식 캔들

‘카페 (CAFÉ)’ 향은 커피 로스터 공방에서 갓 볶아낸 원두 낱알을 품은 향기다. 따스하고 고소한 로스팅 향기가 블론드 우드 향과 어우러져 커피 본연의 부드러운 향을 선사한다.

‘오흐티 (ORTIE)’ 향은 오솔길 한 모퉁이에 피어있는 쐐기풀의 푸른 줄기와 푸릇한 물을 머금은 듯 신선함과 숲 속의 부드러운 노트가 균형을 이룬다.

‘세잠 느와 (SÉSAME NOIR)’ 향은 볶은 참깨 씨들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는 과정을 상기시키듯, 귀한 원목 노트와 어우러진 볶음 향이 중독성 있는 향기다.

‘루바르브 (RHUBARBE)’ 향은 프루티한 새콤한 루바브 줄기를 조명했다. 귀한 원목 향과 콩, 식물 향의 조합으로 식물성의 생생한 향기를 선사한다.

‘쉬조 (SHISO)’ 향은 들깻잎을 조명해 향신료 악센트와 옅은 아몬드 노트가 깃든 아로마 향의 신선함으로 복합적이고 경이로운 향기를 선사한다.



• 리필을 통한 지속가능한 오브제 ‘딥티크 캔들’

▲딥티크, 2026 캔들 리뱀프
▲딥티크, 2026 캔들 리뱀프

딥티크 캔들을 ‘지속가능한 오브제’로 전환하며 리필(Refill) 시스템을 도입해 캔들 사용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리추얼을 제안한다. 그간 센티드 캔들의 유리 용기를 재사용하는 방안을 지속 고민해왔으며 화병, 연필통, 소품 보관함, 화분 등으로 재사용 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방법을 제안해왔다. 올해 2026년에는 유리 용기 자체의 설계를 개선해 ‘다회 사용 가능한 캔들 용기’로 확장하며 ‘리필‘을 통해 캔들 사용 기간을 장기적으로 연장하도록 전환한다.


리필 시스템은 3년 이상 지속된 개발 연구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언제든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가벼운 보호막 형태의 페이퍼폼(paper foam) 케이스 안에 향기왁스가 포함되어 제공된다. 페이퍼폼은 종이에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셀룰로스 섬유질을 포함한 친환경적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2026년, 9월부터 딥티크 향기도감(herbarium)을 대표하는 자연 원료 중 10종 향기 리필을 클래식 캔들용에 한해 선보일 예정이다.


캔들 용기 또한 제조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고, 딥티크 캔들의 미적 코드와 감각적 정체성을 유지하도록 개발에 힘썼다. 유리 소재를 다루는 과정 전반을 친환경적 책임 관점에서 재검토해 유리 용기 무게를 10% 감량했다. 겉으로 보기에 변하기 않은 것 처럼 보이지만 용기, 설계, 소재 운용 방식까지 새롭게 재정비 된 것이다.


2026년, 60여년간 쌓인 후각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층 새로워진 딥티크 캔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딥티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


HANPR   3F-4F BUWON Bldg. 96-14 ChungDam-Dong, KangNam-Gu, Seoul, KOREA

T +82.2.511.1522 / F +82.2.511.1522 / hanpr@hanpr.net /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 블랙 인스 타 그램 아이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