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뷰티뉴스] 아워글래스,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 #RED 0 추천
- HANPR
- 3월 31일
- 1분 분량

(2025년 4월)
아워글래스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RED 0(레드제로) 컬러의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을 제안한다.
화장품 업계에서 붉은 색소를 얻기 위해 전통적으로 연지벌레를 사용하는데 이때 붉은색 염료 1파운드에 무려 70만 마리의 연지벌레가 희생되는 점에 아워글래스는 주목했다. 이에 유니레버 연구진과 기술력을 합쳐 총 3년 간의 연구 개발을 진행, 175번의 색 실험, 36가지 피그먼트 조합, 19번의 완제품 테스트를 통해 피부 톤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레드 컬러를 완성했다.
민낯일 때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데일리 메이크업, 립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높은 활용도와 #RED 0(레드제로) 컬러 한정 특별한 레드 컬러 패키지로 선물로서도 인기가 높다.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은 덧바를수록 투명한 유리알 광택감으로 국내에 글로스 립 열풍을 일으킨 ‘탕후루 립의 원조’다. 립밤 + 볼류마이저 + 광택 기능을 하나로 합친 3 in 1 효과로, 가볍고 촉촉한 하이 샤인 텍스처가 물 먹은 듯 탱글탱글한 입술을 연출한다.
아워글래스 브랜드 철학에 따라 동물성 성분을 전면 배제했고(비건 포뮬라), 합성 향료와 탈크 또한 제외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만 6천원으로, 구매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센텀시티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가능하다.
한편, 아워글래스는 2004년 뷰티 스페셜리스트 카리사 제인스(Crisa Janes)가 ‘동물 및 지구와 공존’을 이념으로 창립한 브랜드다. 동물성 성분을 전면 배제하고 매년 창출되는 이윤의 1%를 동물 보호 단체 NHRP(Nonhuman Rights Project)에 기부하며 브랜드 철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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