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4년 2월 뷰티뉴스]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반전 매력 줄리엣 헤즈 어 건, ‘낫 어 퍼퓸(NOT A PERFUME) &레이디 벤전스(LADY VENGEANCE)’ 제안

▲ 줄리엣 헤즈 어 건(Juliette has a gun)의 ‘낫 어 퍼퓸(NOT A PERFUME) & 레이디 벤전스(LADY VENGEANCE)’

 

(2024년 2월) ‘줄리엣 헤즈 어 건(Juliette has a gun)’이 ‘낫 어 퍼퓸(NOT A PERFUME) & 레이디 벤전스(LADY VENGEANCE)’를 제안한다. 

 

‘줄리엣 헤즈 어 건(Juliette has a gun)’은 프랑스에서 니치 프래그런스 브랜드로, 뻔한 관습에 대한 무기로 향수를 사용하는 강렬하면서도 위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이다.

 

‘낫 어 퍼퓸(NOT A PERFUME)’은 ‘줄리엣 헤즈 어 건’의 베스트 셀러 향기로, 주로 베이스 노트로 사용하는 세타록스를 단일 성분으로 사용하여 기존의 향수 구조를 파괴한 아이코닉한 제품이다. 이름부터 위트를 더한 ‘낫 어 퍼퓸(NOT A PERFUME)’은 향기가 있는 듯 없는 듯 은근한 살냄새가 특징인데, 실제로 피부에 착향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세타록스 성분이 ph농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여, 여러 명이 같은 향기를 뿌려도 각자 다른 향기로 나타나 진정한 나만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다. 순수한 듯 관능적인 ‘낫 어 퍼퓸(NOT A PERFUME)’은 낮과 밤, 어느 장소에서도 잘 어울려 나만의 무드를 찾고 싶은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레이디 벤전스(LADY VENGEANCE)’는 밝고 감각적인 무드의 플로럴 프루티 계열 향수이다. 천진난만하고 화사한 와일드 프루츠 향이 모로코 로즈, 머스크를 만나 센슈얼한 여성미를 더했다.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프레쉬하고 화사한 인상의 여성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잘 익은 과일 혹은 한껏 핀 꽃의 가시같은 탐스럽고 이중적인 매력을 담았다.            

 

2월,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낫 어 퍼퓸(NOT A PERFUME) & 레이디 벤전스(LADY VENGEANCE)’로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나만의 반전 매력을 발견해보는 것은 어떨까? ‘줄리엣 헤즈 어 건(Juliette has a gun)’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F, 네이버스토어, LCDC 온/오프라인 샵, 시코르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SJ뷰티는 오디딸리, 알타이아, 토일렛페이퍼 뷰티, 플로리스 런던, 줄리엣 헤즈 어 건, 로렌조 빌로레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