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물에서도 메이크업 지속성을 구현해주는 루즈 아 레브르 리퀴드 매트 립과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자신감 있는 써머 메이크업 완성해보세요.
구찌 뷰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리퀴드 립, 루즈 아 레브르 리퀴드 매트는 입술에 바른 후 마르는 동안 자연스럽게 매트한 피니시가 연출됩니다. 혁신적인 트랜스퍼 프루프 기능이 특징으로 석양이 내리는 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9가지 셰이드로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립스틱과 함께 선보인 스틸로 데피니씨옹 옵스뀌흐는 정교한 펠트팁과 높은 발색력을 갖추고 있으며, 워터프루프 새틴 피니시가 최대 18시간까지 지속됩니다.
구찌 루즈 아 레브르 리퀴드 매트 – 리퀴드 매트 립 컬러 트랜스퍼 프루프(Transfer-Proof)
최면을 거는 듯 매혹적인 입술을 연출하는 루즈 아 레브르 리퀴드 매트는 크리미한 제형이 입술에 닿으면 파우더리한 텍스처로 바뀌는 다재다능하고 혁신적인 트랜스퍼 프루프 제품으로 부드러운 매트 피니시 룩을 연출한다. 발색력이 탁월하고 생기가 넘치는 다양한 셰이드는 석양의 다채로운 색상을 연상시키고, 최적의 커버리지와 더불어 강렬한 색감을 전달한다. 또한 립 라인을 따라 번지거나 갈라지는 현상 없이 입술에 잘 스며들 뿐 아니라, 패브릭에 발랐을 때에도 번짐없이 유지된다. 편안한 사용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덕분에 입술 위에서 립 컬러의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포뮬러 및 활용법 블랙 로즈 오일과 히알루론산, 비타민 E 인퓨젼을 세심하게 조합한 루즈 아 레브르 리퀴드 매트는 입술을 부드럽게 케어하는 포뮬러가 특징이다. 완벽할 정도로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텍스처, 높은 채도의 립 컬러는 리퀴드 타입의 크리미한 제형으로 만들어 졌으나, 입술에 바른 후 시간이 지나면 파우더리한 매트 텍스처로 변해 입술 위에 가볍게 남는다. 더불어 미세하게 경사진 각도의 부드러운 애플리케이터 덕분에 립스틱이 미끄러지듯 쉽게 발린다. 트랜스퍼 프루프 제품으로 자유롭게 덧바르거나 섞어 바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부드럽고 흐릿한 듯한 룩이나 깔끔하게 떨어지는 피니시 라인의 룩을 막론하고 원하는 느낌으로 자유롭게 연출이 가능하다.
디자인과 셰이드 종류 내부에 담긴 내용물의 셰이드를 보여주기 위해 유리를 반투명 처리한 빈티지 스타일의 긴 튜브에 담긴 루즈 아 레브르 리퀴드 매트의 패키지 디자인은 골드 컬러의 캡(lid)에 골드 레터링으로 마무리되었다. 해가 지기 시작할 때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무지개색을 내추럴, 로즈우드, 오렌지에서부터 핑크, 레드, 플럼 컬러 등 총 9개의 셰이드로 표현하여 웜톤 및 쿨톤 피부 모두에 어울리는 립 컬러 셀렉션이 완성되었다.
토마스 드 클루이버가 제안하는 활용 팁 클래식한 레드 립에 모던한 느낌을 주려면 부드러운 셰이드를 먼저 입술 전체에 가볍게 바른 후 마를 때까지 몇 초간 기다린다. 그 후에 좀 더 풍부하고 깊은 셰이드를 입술의 중앙에 발라 부드럽게 입술을 깨문 듯한 효과를 연출한다. 위아래 입술을 비비지 않고 부드럽게 맞물려 주어 자연스럽게 컬러를 블렌딩한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두드리듯 광대뼈 가장 높은 부분에 립 컬러를 소량만 발라 피부 컬러와 밀착시키며 블렌딩하면 자연스럽게 얼굴이 붉어진 듯한 효과가 만들어지며 얼굴에 부드러운 중심점이 생긴다.
구찌 스틸로 데피니씨옹 옵스뀌흐 – 워터프루프 펠트팁 아이라이너
강렬하고 깊은 블랙 아이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새롭게 출시된 스틸로 데피니씨옹 옵스뀌흐가 완벽한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선을 한 번 그어주는 것만으로도 석양에 어울리는 깊은 눈매가 완성된다. 특히 정교한 펠트팁과 높은 발색력을 갖춘 라이너는 워터프루프 새틴 피니시가 18시간까지 지속되는 포뮬러로 구성되었다.
포뮬러 및 활용법 워터 리지스턴트(water resistant), 롱래스팅이 동시에 가능한 스틸로 데피니씨옹 옵스뀌흐는 미끄러지듯 쉽게 그려지고 빠르게 마른다. 유연한 펠트팁 덕분에 정교하게 라인이 완성되고, 채도가 매우 높은 블랙 컬러는 깊고 강렬한 새틴 피니시를 연출한다. 라이너로 활용해서 아이 섀도우 컬러를 보완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해서 다양하게 눈매를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계 없는 다양한 룩을 연출하는 잉크 라이너 덕분에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손 끝에서 자신만의 개성이 밝게 빛날 것이다.
토마스 드 클루이버가 제안하는 활용 팁 클래식한 룩을 연출하려면 눈의 바깥쪽에서부터 시작해서 아래쪽 속눈썹 라인의 각을 따라 한번에 라인을 똑바로 그려준다. 그리고 라인의 끝에서 반대방향으로 눈꺼풀 쪽으로 라인을 연결해 그려주어 삼각형을 만들고, 그 안을 채워준다. 이후 아래쪽을 내려다보며 천천히 길게 라인을 빼며 눈썹을 따라 부드러운 라인을 그려준다.
디자인과 셰이드 종류 강렬한 셰이드인 이브 블랙(Eve Blakc)으로 출시되는 스틸로 데피니씨옹 옵스뀌흐의 패키징은 페일 핑크 컬러 튜브에 골드 레터링으로 마무리된 덕분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물론 뷰티 러버들에게 꼭 맞는 우아한 메이크업 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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