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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뷰티뉴스] 다비도프 쿨 워터 리본 오 드 뚜왈렛 출시(DAVIDOFF COOL WATER REBORN EDT)


사람들은 당신이 오직 한 번만 산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이 얼마나 많이 새로 태어날 수 있는지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지금 전념의 불꽃을 되살리다

30년 전에 처음 탄생한 다비도프 쿨워터는 향수의 혁명을 이끌었다. 쿨워터를 처음 만든 조향사 피에르 부르동(Pierre Bourdon)이 불어넣은 새로운 에너지는 생동감이 넘쳤고, 다비도프 쿨워터는 “라 누벨 프레쉐르(The New Freshness, 새로운 산뜻함)”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그리고 원하는 것에 전념하는 정신을 되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던한 향수에 대해 갖는 기대치가 무엇인지 세상에 보여주었다.


상서로운 탄생 이후 다비도프 쿨워터는 계속해서 새롭게 태어났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쿨워터는 다시 한 번 바다가 지닌 새로운 사랑의 심박동과 함께 상승의 기운을 전달한다. 더욱 간절한 즐거움 그리고 무한히 깊고 큰 헌신과 약속은 그저 ‘거대한 대양’으로 불릴 수밖에 없는 에너지이다. 모든 것이 상승하는 바로 그 순간에 모습을 드러낸 전설적인 향수는 물 속에 사는 불사조처럼 불안감으로 뒤덮인 파도를 헤치며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시대에 뒤떨어진 남성성에 대한 관념에 고립되지 않는, 새로운 세대를 향한 움직임이다. 극도로 조심스러운 세상에서 삶을 규정하는 가정법에 끊임없이 의문을 품는 한편, 자신의 내면에 있는 쾌락을 포용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이것은 바로 미래를 지속하는 방식이다. 다비도프 쿨워터는 그렇게 쉼없이 다시 태어난(REBORN) 모습을 드러낸다.


새로운 신선함을 다시 상상하다

다비도프 쿨워터 리본 오 드 뚜왈렛은 현 세대에서 독창적이고 성공적인 조향사 세 명이 함께 만든 향수이다. 안느 플리포(ANNE FLIPO)는 자유롭게 지구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한 듯한 향으로 예술의 경지에 오른 조향술을 보여주었고, 상대적으로 절제미가 돋보이는 넬리 아솀-루이즈(NELLY HACHEM – 단RUIZ)는 그녀가 우연히 발견한 단 하나의 노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본능적으로 온전한 향수의 스토리를 완성했다. 한편 장-크리스토프 에로(JEAN-CHRISTOPHE HERAULT)는 꿈 같은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현실로 자연스럽게 바꾸어 주면서 진화하는 향을 선보인다.


다비도프 쿨워터 리본 오 드 뚜왈렛의 첫 향은 튀니지에서 수확 후 현지에서 바로 증류한 토착 품종의 로즈마리 노트로 시작된다. 이후 아이티에서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공급받아 높은 품질로 추출된 베티베르 향이 이어지며 대지의 흙내음이 우아한 관능의 향으로 한 단계 진화한다.


IFF 소속의 조향사 세 명은 처음부터 서로 동화된 상태로 향의 배합을 찾아냈다.


“다비도프 쿨워터는 새롭게 탄생시키기 위해서 자연에서 얻은 귀족적인 갈바넘 에센스를 활용했어요. 남성적인 힘과 독창성을 추구하던 8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그린 계열의 노트죠.” - 장 크리스토프 에로

“탑 노트는 튀니지에서 수확하고 현지에서 바로 증류한 아름다운 로즈마리 아로마 에센스로 시작해요. 대자연의 순수한 자연스러움이 터져나오는 듯한 향입니다.”

-넬리 아솀-루이즈


“갈바넘 같은 뿌리 향이 핵심이에요! 아이티 섬에서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수확한 베티베르처럼 자몽 계열의 향을 힌트로 주어서 환상적인 신선함과 깨끗함을 만들어 냈어요.”

-안느 플리포(ANNE FILPO)

다비도프 쿨워터 REBORN(리본)은 이렇게 새로운 상상을 통해 우드 계열의 향과 다채로운 아로마가 신선하고 풍성하게 조합된 향수로 다시 태어났다.


마지막으로 은유적으로 표현되는 향수가 지닌 단순한 복합미를 유지시켜주는 요소는 바로 시그니처 디자인 형태일 것이다. 다비도트 쿨워터의 대표적인 향수병 라인과 옴브레 처리된 카톤 패키징은 깊은 연못에서부터 떠오르는 빛을 시각화하여 “다시 태어나서(REBORN)” 세상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다비도프 쿨워터의 독보적인 남성성에 매료된 남성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성들도 쿨워터를 추종해 왔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기도 하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수확한 후 증류된 플로럴 우디 톤과 반짝이는 베르가못 노트가 서로 반향을 일으키는 프래그런스는 베티베르의 관능적인 향을 통해 보편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새롭게 부르다


REBORN(리본)은 실천을 촉구하는, 그 자체로 행위인 향이다. 우리가 사는 현 시대는 새로운 탄생을 열망한다. 세계는 이미 변했고, 어떤 의미에서 이 지구는 새롭게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인간은 이제 광활한 대양과 함께 온전하게, 그리고 심오하게 근원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 곳에서 몸과 영혼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내고, 솟구치는 물과 폭발하는 빛과 함께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이 행위를 통해 우리는 이제 새로 태어난(REBORN) 세상의 일부가 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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