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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1년 4월 뷰티뉴스] 바이레도(BYREDO), ‘프리즈믹 아이섀도우 팔레트 18컬러’ 신상 메이크업 라인 출시






유러피언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메이크업 라인의 신제품 ‘프리즈믹 아이섀도우 팔레트 18컬러(Prismic Eyeshadow Palette 18 Colours)’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즈믹 아이섀도우 팔레트 18컬러’는 스파클링 코퍼 레드, 쉬머 라일락, 소프트 매트 네이비 등 다크한 톤부터 화려한 톤까지 다채로운 레인보우 컬러를 모두 담았다.

또한 틀에 박힌 그라데이션으로 정렬하기 보다 실험적인 면을 보여주고자 무질서한 배열로 색을 배치하였으며, 각 컬러는 관행적인 질서보다 본성에 대한 영감을 끌어낼 수 있도록 쉽게 레이어링과 블렌딩이 가능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바이레도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french)는 “실 생활에서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컬러를 구성하였다”며, “화장대에 올려놓았을 때 아름답게 보이거나 열었을 때 재미있고 흥미로운 팔레트는 많지만, 막상 사용하면 두어 가지 컬러만 사용하는 상황에 놓인다. 따라서 우리는 실제로 손이 많이 가는 다양한 컬러의 팔레트를 만들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프리즈믹 아이섀도우 팔레트 18컬러' 캠페인 이미지는 록시 리(Roxy Lee)가 촬영을 담당했으며, 런던의 베드룸에서 과격한 자기표현을 하며 DIY의 열망에 가득 찬 자유로운 영혼을 이미지로 담아냈다. 바이레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창립자인 벤 고햄은 “바이레도는 뷰티의 일반적인 이상에 순응하지 않는다. 이번 팔레트는 바이레도의 감도를 아름답게 반영한 제품이다.” 라고 말한다.


바이레도의 감도를 아름답게 반영한 신제품 '프리즈믹 아이섀도우 팔레트 18컬러'는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SI빌리지(sivillage.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바이레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벤 고햄은 글로벌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와 협업하여 작년 10월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한 바 있다. 바이레도 메이크업 라인은 남녀 구분을 두지 않는 젠더리스 아이템이 특징으로 립스틱, 립밤, 메이크업 스틱,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5컬러스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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