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의 새로운 강자, 끌레드뽀 보떼에서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내추럴 SPF25/PA++’이 새롭게 출시된다. 작년 7월에 출시되며 큰 사랑을 받은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매트’에 이은 새로운 파운데이션으로, 세럼 같은 부드러운 제형의 세럼핏 파운데이션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하이브리드 듀얼 케어가 접목되어 감출 수 없는 광채와 투명한 빛을 선사한다.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내추럴 SPF25/PA++’는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광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이트 임파워링 인핸서 기술’이 적용되었다. ‘임파워링 라이트’라는 빛이 인종, 나이,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광채를 이끌어 아름다운 피부로 만들어 주며 끌레드뽀 보떼는 이를 파운데이션에 접목, ‘라이트 임파워링 파우더’가 칙칙한 빛을 피부 표면에서 반사시키고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 어느 각도에서나 다이아몬드처럼 투명하고 균형 있는 광채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듀얼 케어로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밀착하여 다크닝이나 피부 무너짐을 최소화하였으며, *16시간 롱래스팅 메이크업이 지속된다. 하이드레이팅 실드 워터(스킨케어 표뮬라)의 보습 성분은 **24시간 수분을 유지해주며 피부에 충분한 영양감을 보충해주며, 이를 내추럴 리퀴드 베이스(메이크업 포뮬라)로 촘촘한 레이어를 만들어 피부를 감싸며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세럼 같은 부드러운 텍스처에 래스팅 컨트롤 기능을 추가하여 칙칙함이나 피부 끼임을 최소화해주며 화사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지속적으로 사용 시 거친 피부가 개선되고 부드럽고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여러 번의 테스팅과 섬세한 조색과정을 거쳐 최적의 파운데이션 색상을 만들었고 한국 여성들의 피부와 잘 맞는 6컬러가 엄선되어 국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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