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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패션뉴스] 발 끝에서부터 트렌디한 겨울 워커, ECCO(에코) ‘TRED TRAY(트레드 트레이)’ 출시

작성자 사진: HANPRHANPR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덴마크 슈즈브랜드 ECCO(에코)에서 올 겨울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신제품 ‘TRED TRAY(트레드 트레이)’을 선보인다.


‘TRED TRAY(트레드 트레이)’는 ECCO(에코) 태너리에서 직접 생산한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인체공학적 라스트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HYDROMAX(하이드로맥스) 기술을 적용한 뛰어난 발수 기능과 강력한 접착력, 내구성으로 겨울철 궂은 날씨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TRED TRAY(트레드 트레이)’는 더비 부츠, 첼시 부츠 두 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복은 물론 스트릿룩, 워크웨어 등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찬바람이 부는 가을, 겨울에 발 끝에서부터 트렌디한룩을 완성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블랙진과 레더자켓을 함께 매치해 보다 스타일리시한 스트릿룩 연출이 가능하고, 자켓과 데님팬츠에 매치해 여심을 저격하는 남친룩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TRED TRAY(트레드 트레이)’은 전국 ECCO(에코)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kr.ecco.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성용은 블랙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더비 부츠 레이스업 498,000원, 첼시 부츠 47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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