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뷰티뉴스] NEW 알케미스트 가든의 새로운 향_일랑 암브라토 EDP & 리그눔 이데알리스 EDP 출시
- HANPR
- 19시간 전
- 2분 분량
시그니처 프래그런스 컬렉션의 두 매혹적인 향, 일랑 암브라토(Ylang Ambrato)와 리그눔 이데알리스(Lignum Idealis), 연금술적 변환의 정신을 향으로 담아내다.

(2026년 4월호)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기, 구찌의 탄생지인 피렌체에서 실천되고 재정의된 연금술은 물질 변환의 풍부한 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구찌 알케미스트 가든은 연금술과 현대 조향을 잇는 혁신적인 럭셔리 향수 컬렉션으로, 대지(서브스트라텀), 공기(베이포럼), 물(리퀴덤), 불(이그니스)로 구성된 네 가지 연금술 단계에서 영감을 받은 조향사들은 독창적인 원료들을 끊임없는 순환 속에서 변환시켜 새로운 향의 차원을 펼쳐낸다.
조향사들의 실험실에서 탄생한 새로운 두 가지 향수, 일랑 암브라토(Ylang Ambrato)와 리그눔 이데알리스(Lignum Idealis) 오 드 퍼퓸은 고대의 비밀스러운 예술과 현대의 조향 기술이 맞물려 희귀한 원료를 연금술처럼 변환한 결과물이다. 연금술의 첫 번째 단계인 서브스트라텀에서 영감을 받은 일랑 암브라토는 빛을 머금은 일랑일랑 에센스와 통카빈 앱솔루트의 깊은 앰버 노트가 만나 새로운 후각적 세계를 연다. 이 조합은 서로 상반된 에센스가 하나로 융합되는 변환의 연금술적 의식, 즉 익스클루시브 공동 증류(co-distillation)에서 탄생했다. 연금술의 이그니스 전통을 오마주한 리그눔 이데알리스는 숲의 본질을 향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조향사는 헤드스페이스 기법을 통해 자이언트 세쿼이아 나무를 둘러싼 모든 후각 분자를 포착하고 재현하여 숲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감각을 다른 차원으로 이끄는 우디 에센스를 만들어냈다.
알케미스트 가든 컬렉션
알케미스트 가든의 모든 향은 컬렉션의 시그니처 보틀에 담겨 있으며, 각 보틀은 연금술적 변환 과정을 시각화한 고유한 색상을 지닌다.
서브스트라텀 향은 송진·우드·말린 잎처럼 대지에서 얻은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사용하며, 이를 가열, 침출, 용매 추출, 인퓨징 과정을 거쳐 본연의 강렬함을 이끌어낸다. 이렇게 탄생한 향수들은 동물과 고대 상징이 새겨진 블랙 보틀에 담겨 깊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베이포럼 라인은 천연 원료와 합성 분자를 초임계 유체 추출(Supercritical fluid extraction) 기법으로 섬세하게 기화하여 완성된다. 풍성한 숨결처럼 은은하고 가볍게 퍼지는 이 빛의 향은 공기 중에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순백의 보틀과 하늘을 나는 존재의 형상이 그 상징성을 더한다.
리퀴덤 향은 물의 에너지를 통해 물질을 변화시키는 고대 증류 기법에서 영감을 받았다. 찰나에 피고 덧없이 지는 꽃의 본질을 영원히 붙잡아 구현한 리퀴덤 향은 구찌의 마법 정원에서 온 신비로운 상징이 장식된 보틀에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이그니스 라인은 구찌의 조향사들이 연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파격적인 기법으로 완성한 대담한 향이다. 향수를 담은 붉은 보틀에는 마법의 상징과 상상 속 신비한 생명체가 새겨져 불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NEW 일랑 암브라토 오 드 퍼퓸
일랑 암브라토 오 드 퍼퓸은 꽃에서 가장 귀한 추출물인 크리미한 일랑일랑 하트 에센스와 구르망 노트의 통카빈 앱솔루트를 정교하게 융합해 탄생했다. 오랜 시간을 들인 인퓨징 과정을 거쳐 두 추출물이 함께 숙성되며, 햇살 같은 밝음을 지닌 꽃의 에너지를 한층 짙게 응축해 하나의 앰버리 추출물로 재탄생시킨다. 여기에 스파이시한 우아함과 따스한 우디 강도를 지닌 토바코 어코드가 더해져 깊이를 주고, 달콤하면서도 우디하며 앰버그리스를 연상시키는 언더톤의 시스투스 앱솔루트가 관능적인 레이어를 완성한다. 조향사 장 크리스토프 에로(Jean-Christophe Hérault)가 서브스트라텀 공정을 통해 빚어낸 이 앰버리 플로럴향은 그림자 속에 스며들어 매혹적인 흔적을 남기는 변신의 상징, 카멜레온으로 장식된 블랙 글래스 보틀에 담겨 있다.
“연금술의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일랑 암브라토는 앰버 어코드를 변형시켜 현대적이면서도 매우 귀하고 특별한 시그니처를 선보이고자 했습니다. 이 작품을 위해 저는 독창적이고 고귀한 천연 추출물을 엄선했습니다. 일랑 하트와 통카빈 앱솔루트를 함께 증류해 얻은 특별한 추출물은 태양의 따뜻함과 크리미한 잔향을 선사합니다.”– 장 크리스토프 에로

NEW 리그눔 이데알리스 오 드 퍼퓸
리그눔 이데알리스 오 드 퍼퓸은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나무 중 하나인 자이언트 세쿼이아를 오마주하여 크리미한 락토닉 노트와 기품 있는 우디 향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조향사 알렉시 그뤼죵(Alexis Grugeon)은 고대 나무가 지닌 신비로운 아우라에 경의를 표하고자 구상했으며, 현대적 헤드스페이스 기술로 나무의 스파이시한 본질을 포착해 독점 추출물로 보존했다. 레드우드의 모든 천연 후각 분자는 클로슈(Cloche) 로 응축한 뒤, 주사기를 삽입해 정교하게 채취된 후, 조향가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새로운 향으로 태어났다. 첨단 바이오 발효 공정으로 샌들우드의 가장 크리미한 부분이 드러나고, 여기에 주니퍼 베리 에센스가 향긋함을 더해 우디 향의 입체적인 구조를 완성한다. 이그니스 라인에 속하는 우디 향은 레드 글래스 보틀에 담겨 있으며, 장대한 숲의 영역을 수호하는 존재인 황금빛 사슴으로 장식되었다.
“리그눔 이데알리스는 제가 오리건의 자이언트 세쿼이아 숲을 거닐며 그들의 생기 넘치는 붉은 색과 독특한 향을 영원히 담아내고 싶다는 열망에서 탄생했습니다. 이 향은 숲이 지닌 아로마틱한 청량감에 스파이시한 느낌과 중독적인 우디 계열의 크리미함을 더해 오리건 숲의 숨결을 향으로 구현한 작품입니다.” – 알렉시 그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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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및 가격 30ml / 358,000
100ml / 512,000원
문의번호 080-850-0708
출시일 26년 3월 30일 (H몰 단독 선런칭 3월 16일)
레이어링 조합
알케미스트 가든의 향수들은 컬렉션의 다른 향과 레이어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춘 무한한 조합을 가능하게 한다. 구찌가 추천하는 일랑 암브라토와 리그눔 이데알리스의 페어링은 두 향의 숨겨진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끌어내며 예기치 못한 후각적 여정을 펼친다.
일랑 암브라토
일랑 암브라토와 티얼스 프롬 더 문을 조합하면 일랑일랑 하트, 통카빈, 다마세나 로즈가 만나면서 앰버리한 깊이와 알데하이드의 산뜻함이 감도는 플로럴 부케로 피어난다
일랑 암브라토와 피오리 디 네롤리가 만나면 일랑일랑 하트, 통카빈, 네롤리 향조가 태양빛처럼 반짝이는 앰버리 플로럴 블렌드로 어우러져 관능적이면서도 따뜻한 향의 레이어가 펼쳐진다.
일랑 암브라토와 오스만투스 넥타의 조합은 일랑일랑 하트, 통카빈, 오스만투스 향조가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이슬을 머금은 듯한 살구빛 앰버 잔향을 남긴다.
일랑 암브라토와 로사 인칸데센테를 레이어링하면 일랑일랑 하트, 통카빈, 다마세나 로즈가 바다의 숨결을 머금은 솔티 로즈 앰버 향을 구현한다.
일랑 암브라토와 더 보이스 오브 더 스네이크를 조합하면 앰버 우드의 깊은 울림 속에서 일랑일랑 하트, 통카빈, 우드 향조가 풍부하게 얽혀 속삭이듯 향을 펼친다.
일랑 암브라토와 바닐라 피렌체를 레이어링하면 앰버리한 일랑일랑 하트와 통카빈이 이탈리안 오리스, 바닐라와 어우러져 부드럽고 따스한 바닐라 톤이 감도는 앰버 향을 완성한다.
일랑 암브라토와 무스키오 미네랄리스의 조합은 일랑일랑 하트와 통카빈이 머스크에 감싸여 머스키하고 스모키한 앰버 향으로 관능적인 잔향을 남긴다.
일랑 암브라토와 어 플로럴 벌스가 만나면 일랑일랑 하트와 통카빈이 자스민 삼박, 블랙 티와 어우러져 흙 내음이 감도는 플로럴 앰버 향을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일랑 암브라토와 페이딩 어텀을 조합하면 일랑일랑 하트, 통카빈, 우드가 크리미한 앰버 향에 아로마틱하고 우디한 깊이를 입혀 풍성한 여운을 완성한다.
리그눔 이데알리스
리그눔 이데알리스와 무스키오 디 루체를 조합하면 자이언트 세쿼이아와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져 송진 같은 깊이를 지닌 빛나는 머스키 우디 향을 완성한다.
리그눔 이데알리스와 오스만투스 넥타를 레이어링하면 자이언트 세쿼이아와 오스만투스가 만나 살구 노트가 감도는 우디 잔향을 선사한다.
리그눔 이데알리스와 로사 인칸데센테가 만나면 자이언트 세쿼이아가 다마세나 로즈, 솔티 레드 씨위드와 어우러져 바다 끝자락에 피어난 장미의 숲을 닮은 향으로 펼쳐진다.
리그눔 이데알리스와 피오리 디 네롤리의 조합은 자이언트 세쿼이아와 네롤리 향조가 만나 우디한 장엄함과 반짝이는 프레시함을 조화롭게 균형 잡아 새로운 후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리그눔 이데알리스와 로사 수블리메를 조합하면 자이언트 세쿼이아가 다마세나 로즈의 플로럴하면서도 페퍼리한 뉘앙스로 부드러운 향을 선사한다
리그눔 이데알리스와 무스키오 미네랄리스의 조합은 자이언트 세쿼이아를 머스크로 감싸 스모키한 뉘앙스가 더해진 앰버리 우드 향을 완성한다
리그눔 이데알리스와 페이딩 어텀을 레이어링하면 자이언트 세쿼이아와 우드 향조가 울려 퍼지며 숨어 있던 우디한 깊이가 층층이 드러나 웅장한 여운을 남긴다.
캠페인
알케미스트 가든의 새로운 캠페인은 몰입적이고 촉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각 향수에 영감을 준 감각적인 원료와 과정을 보여주며 구찌가 지향하는 비전을 구현한다. 한편, 대지와 불 등 자연 요소는 각 향수의 고유한 연금술에 기반한 변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감각을 일깨 우는 경험을 선사한다.
크레딧
아트 디렉션: 롤리타 제이콥스(Lolita Jacobs) & 장 바티스트 탈부르데 나폴레온느(Jean-Baptiste Talbourdet-Napoleone)
캠페인 영상 디렉터: 토마 르그랑(Thomas Legrand)
디지털 영상 디렉터: 레오 가크(Leo Gack)
정물 사진 포토그래퍼: 샤를 네그르(Charles Negre)
디지털 정물 사진 포토그래퍼: 바트 움스(Bart O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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