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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뷰티뉴스] 겨울을 만드는 음악, 전수경의 ‘WINTER’ 앨범 발매

  • 작성자 사진: HANPR
    HANPR
  • 2월 1일
  • 2분 분량
  • 락·재즈·아카펠라·오케스트라 등 장르를 아우르는 따뜻한 겨울을 담은 5곡 선보여

  • 세계적 아티스트 붉은 산수의 이세현 작가와의 협업으로 확장한 예술적 스펙트럼 선사


▲    신규앨범 ‘윈터’(왼쪽)와 전수경 음악감독(오른쪽)


(2026년 2월호) 광고음악계에서 오랜 시간 감각적인 사운드를 만들어온 전수경 음악감독이 6년 만에 새로운 앨범 ‘WINTER’로 돌아왔다. 2019년 ‘여, 행하라’ 이후 오랜 침묵 끝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대중의 기억 속에 각인된 ‘광고음악의 거장’이라는 타이틀보다 한층 더 개인적인 얼굴을 드러낸다. 계절의 한복판에서 조용히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다섯 곡의 음악은, 겨울이라는 시간의 온도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WINTER’은 특정 장르로 단정 짓기 어렵지만 락과 재즈, 아카펠라와 오케스트레이션, 발라드까지 서로 다른 결을 지닌 사운드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하나의 계절을 완벽한 서사로 완성한 완성도 높은 앨범이다. 차갑고 고요한 순간부터 따뜻한 기억이 스며드는 장면까지, 겨울이 지닌 다양한 표정이 음악 속에서 천천히 펼쳐진다. 광고음악을 통해 쌓아온 전수경 특유의 서정성과 완성도를 만나볼 수 있다.

 

음악만큼이나 인상적인 것은 앨범의 시각적 얼굴이다. 재킷에는 해외 미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붉은 산수’의 이세현 작가의 작품이 사용됐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한국적 산수의 이미지가 겹쳐지며, 이번 앨범이 지닌 겨울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음악과 미술이 서로를 설명하기보다 나란히 놓여 하나의 감각적 경험을 만들어내는 지점에서, 음악과 미술이 하나의 감각적 경험으로 결합된 이번 협업은 앨범의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WINTER’는 전수경 감독이 대표로 있는 콘텐츠 그룹 ATTSEOUL (에이티티서울-attitude,attention,attraction)의 음악 레이블 파트인 Attraction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결과물이기도 하다. 전 감독은 이번 앨범에서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Andnew(앤드뉴), pac odd 등 젊은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락, 재즈, 아카펠라, 발라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시도했다. 이는 광고음악을 통해 축적해온 전수경 감독 특유의 서정성과 완성도 위에, 동시대적 감각과 신선한 사운드를 더한 ‘전수경다운’ 앨범으로 읽힌다. 또한 이번 앨범에 수록된 음원은 메타 사운드 컬렉션(Meta Sound Collection)으로 등록되어 있어, 전수경 감독의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디지털 콘텐츠 환경 전반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전수경 음악감독은 광고(Attitude), 커머스(Attention), 음악(Attraction)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브랜드와 사람의 관계를 확장해나가는 콘텐츠 그룹 ATTSEOUL(에이티티서울)을 25년 8월 설립했다. 종합광고대행사로서 축적한 전략적 통찰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본질적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SNS 기반 D2C 커머스를 통해 삶의 감각과 취향을 세심하게 큐레이션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해왔다. 이 가운데 음악을 중심으로 한 Attraction은 아티스트 발굴부터 콘텐츠 제작, 브랜드 협업에 이르기까지 음악을 통한 문화적 창조와 시너지를 실현하는 핵심 영역으로, 광고와 커머스를 감성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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