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뷰티뉴스] 구찌 뷰티,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한 새로운 듀오,새로운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와 구찌 매트 파우더 출시

(2025년 9월)

구찌 뷰티가 자연스럽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손쉽게 완성해주는 새로운 페이스 메이크업 듀오,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와 '구찌 매트 파우더'를 선보인다. 피부를 케어하고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며 결을 부드럽게 연출하는 두 제품은 오래도록 산뜻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룩을 간편하게 완성해준다.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Gucci Glow Skin Tint)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이자 스킨 퍼펙터 기능을 동시에 갖춘 투인원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가볍게 발리는 파운데이션의 커버력과 수분 크림의 보습 효과를 동시에 갖춰, 피부에 얇고 부드럽게 밀착되며 마치 베일을 씌운 듯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주고 피부 본연의 광채를 끌어올린다.

포뮬러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는 수분 포함 89%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분자 크기의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깊은 보습 효과를 전달하여 촉촉하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 톤을 연출해 준다. 아울러 식물 유래 레티놀 대체 성분인 바쿠치올(Bakuchiol)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고, 감초 뿌리 추출물이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한다.

산뜻하고 수분감 있는 제형으로 가볍게 밀착되며, 구찌 글로우 기술이 적용되어 오랜 시간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혁신적인 에몰리언트 텍스처에 담긴 미세한 펄 입자는 피부에 은은하고 투명한 광채를 더한다.

*‘스킨케어 성분’이란 색소를 제외한 파운데이션 성분을 의미함.

패키징 디자인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는 세련된 아이보리 컬러의 튜브 패키지로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패키지 중앙에는 구찌 로고와 함께 섬세한 선형 패턴이 더해 완성되었고, 골드 캡과 셰이드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윈도우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제품 구성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는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하는 모든 피부톤을 위한 다채로운 셰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각 셰이드는 밝기에 따라 페어(Fair) 톤인 11부터 페어 미디엄(Fair Medium) 톤인 22까지 총 5가지 셰이드로 출시된다.

구찌 매트 파우더(GUCCI MATTE POWDER)

구찌 매트 파우더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고, 피부결을 즉각적으로 보정해 자연스러운 매트 피니시를 연출하는 무광 파우더 제품이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 또는 구찌 쿠션 드 보떼와 함께 사용하여 피부톤을 정돈하고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완벽한 페이스 듀오 조합이 완성된다.

포물러

구찌 매트 파우더는 버터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즉각적인 블러 효과와 함께 결점 없이 오래 지속되는 매트 피니시를 연출한다. 덧바르며 연출할 수 있도록 아주 가벼운 커버력부터 중간 단계의 커버력을 제공하며 구찌 뷰티의 시그니처 성분인 블랙 로즈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제품 구성

구찌 매트 파우더는 총 5가지 셰이드로 출시되어 다양한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아침 메이크업 루틴은 물론, 외출 중 수정이 필요할 때에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 하루 종일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산뜻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패키징 디자인

구찌 뷰티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파우더 핑크 컬러에 골드 트림 장식이 어우러진 컴팩트 디자인으로, 중앙의 구찌 로고와 라인이 세련된 무드를 더한다. 거울과 전용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구찌 뷰티가 제안하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한 루틴

먼저 구찌 세럼 드 보떼 실크 프라이밍 세럼으로 피부결을 정돈하여 광채를 머금은 베이스를 연출하거나, 세럼 드 보떼 매티파잉 프라이머로 매트한 피니시를 완성한다. 이후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로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하고, 그 위에 구찌 매트 파우더를 덧바르면 결점 없이 자연스럽게 정돈된 피부 표현이 오래 지속된다. 보다 화사한 메이크업 룩을 원한다면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로 광채를 더하고, 구찌 블러쉬 드 보떼로 장밋빛 혈색을 입혀 입체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캠페인

구찌 뷰티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자신감, 관능미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위한 듀오,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와 구찌 매트 파우더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는 모델 애비 리(Abbey Lee), 셰일라 바와르(Sheila Bawar), 장지아후이(Jiahui Zhang)가 참여했으며,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의 광채 케어 포뮬러는 세 모델의 빛나는 피부를 강조한다. 한편, 구찌 매트 파우더 제품 컷은 부드러운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블러링 효과를 시각적으로 부각시킨다. 구찌 글로우 루틴을 완성하는 다양한 제품들과 함께 구찌 글로우 스킨 틴트와 구찌 매트 파우더의 전체 라인업과 쉐이드 구성을 세련된 비주얼로 담아낸 이번 캠페인은 각자의 피부에 꼭 맞는 나만의 듀오를 찾도록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