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5년 6월 뷰티뉴스] 운동 후에도 열 손상 없이 더 윤기 있게 빛나는 헤어 스타일링 팁가방 속에도 쏙! 운동 후 헤어 케어 루틴, ‘샤크 플렉스타일’ 하나로 완성하세요!

  • 작성자 사진: HANPR
    HANPR
  • 5월 29일
  • 1분 분량

ree

(2025년 6월)

가벼워진 옷차림에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이 늘며, 운동 후 애프터 케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 중 피부나 바디를 넘어 젖은 머리를 빠르게 드라이해주고 스타일링까지 한번에 완성할 수 있는 멀티 헤어 스타일러 아이템이 운동 가방 속 필수 뷰티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샤크 뷰티(Shark Beauty)’의 대표 시그니처 제품인 ‘샤크 플렉스타일 에어 스타일러 HD434’는 2 in 1 설계로 편의에 따라 돌려가며 드라이와 스타일링을 동시에 완성할 수 있어 운동 후 상황과 용도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운동 후에는 땀으로 인해 두피나 모발이 자극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르고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샤크 플렉스타일’의 본체(드라이기)는 초당 1000회 온도를 측정하여 일정한 바람 온도를 유지해 과도한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 줘 젖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1650W의 출력 파워를 가진 드라이 성능이 모발을 빠르게 건조시켜 주기 때문에 바쁜 일상에서도 제격이다. 700g의 가벼운 무게 덕분에 휴대도 간편하다.


드라이 후 간편하고 손쉬운 스타일링이 필요하다면 ‘마무리 폴리셔 브러시(Finishing Polisher Brush)’를 활용하면 좋다. 흩날리는 잔머리를 끌어당기는 코안다 기술로 부스스함을 줄이고 머릿결의 윤기를 살려주며, 가방 속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과 실용성도 뛰어나다.


그 밖에 간편하고 빠르게 자동으로 컬을 연출해 주는 ‘컬링 배럴(Curling Barrel)’, 부스스한 머릿결을 정리하고 볼륨과 탄력을 더해주는 ‘라운드 브러시(Round Brush)’, 그리고 모든 방향으로 회전하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Styling Concentrator)’도 필요에 따라 활용하면 좋다.


제품 컬러는 모던한 스톤과 세련된 모카 두 가지로 선보여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운동 후에도 더욱 건강하고 윤기 있게 빛나는 헤어를 관리하고 싶다면, ‘샤크 플렉스타일 에어 스타일러 HD434’로 운동 후 완벽한 헤어 케어 루틴을 완성해 보자!

 
 
 

댓글


HANPR   3F-4F BUWON Bldg. 96-14 ChungDam-Dong, KangNam-Gu, Seoul, KOREA

T +82.2.511.1522 / F +82.2.511.1522 / hanpr@hanpr.net /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 블랙 인스 타 그램 아이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