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뷰티뉴스] 싱그러운 플로럴 향기로 감싸는 상쾌한 썸머 바디 케어멜린앤게츠(MALIN+GOETZ), ‘오토 데오도란트’ 출시

(2025년 6월)

어반 라이프스타일 감성의 스마트 스킨케어 브랜드 '멜린앤게츠(MALIN+GOETZ)'가 신제품 ‘오토 데오도란트’를 6월 출시 예정이다.

화이트 바디에 핑크 로고 그래픽 조합이 감각적인 리미티드 에디션 ‘오토(otto) 데오도란트’는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산뜻하고 보송한 겨드랑이 관리를 위한 썸머 뷰티 리추얼 필수템이다.

멜린앤게츠 ‘오토(otto)’ 향은 전통적인 플로럴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베스트셀링 향기다. 카다멈, 정향, 후추의 예상치 못한 톡 쏘는 향기와 모란, 장미, 제라늄의 풍성한 플로럴 부케 노트로 봄의 싱그러움 가득한 초록빛 이슬이 맺힌 정원을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준다. 이끼, 캐시미어 머스크, 우드 노트의 우아하고 복합적인 향이 더해져 베일로 감싼 관능적인 꽃의 풍요로움을 담았다.

‘오토 데오드란트’는 사탕수수 식물에서 추출한 효모 발효 여과물이 겨드랑이 피부 미생물 군집의 균형을 맞춰주고 악취를 유발하는 박테리아 생성을 억제해 땀 냄새를 효과적으로 완화해준다. 여기에 옥수수 전분과 카올린 클레이가 함유된 불투명 스틱 포뮬러는 과도한 수분을 흡수해 끈적임과 잔여물 없이 장시간 산뜻함을 유지시켜준다.

멜린앤게츠 데오드란트는 알루미늄, 에탄올, 베이킹 소다, 파라벤, 합성향료를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를 위한 식물성 포뮬라다. 부드러운 사용감은 물론 신체의 자연적인 땀 배출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과도한 습기와 땀을 흡수, 냄새를 중화하여 최대 12시간 동안 상쾌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여름철 겨드랑이는 물론 가슴, 발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야외 활동, 휴가지, 여행 등 여름철 다양한 환경에서 없어서는 안될 바디케어 필수템이다.

멜린앤게츠는 착한 성분, 미니멀&스마트 루틴, 모던 디자인으로 20대는 물론 40대 전반의 남녀 모두를 충족 시키는 ‘젠더뉴트럴‘을 기반으로 한 클린 뷰티 브랜드다. 인간과 환경 모두에게 안전한 순한 성분, 지속 가능성을 탐구한 페이스, 바디, 헤어케어는 물론 프래그런스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올여름 바디 케어 제품, 세련되면서도 실용성 있는 선물을 고려하고 있다면 주목해 볼 만하다.

썸머 리미티드 ‘오토 데오도란트’는 온라인몰 S.I.VILLAGE, 뷰티컬리, 카카오 선물하기, 시코르, 네이버 스토어, 올리브영, 쿠팡 R-Lux 에서 구매 가능하다. 멜린앤게츠는 지속가능한 뷰티,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라페르바 PK마켓 청담점, 라페르바 BTS 청담점과 올리브영 성수점, 홍대타운점, 고양스타필드점, 광주점, 파르나스몰점, 부산서면점 총 6개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