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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뷰티뉴스] 로이비, 성년의 날을 맞아 베르가못 앤 화이트로즈 퍼퓸드 밤 출시

  • 작성자 사진: HANPR
    HANPR
  • 5월 29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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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사 퍼퓸 브랜드 로이비(LOiViE)가 여름 시즌 시그니처 향 '베르가못 앤 화이트로즈'를 부드러운 젤리 텍스처에 담은 퍼퓸드 밤을 새롭게 선보인다..

 

로이비의 신제품 베르가못 앤 화이트로즈 퍼퓸드 밤’은 기존 고체 향수의 무거움을 벗어난 투명한 젤리밤 텍스처가 특징이다. 왁스프리 타입의 젤리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스며들며, 가벼운 향 전환에 도움을 주어 땀이 많아지는 계절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쿠알란과 시어버터와 같은 식물유래 고보습 성분을 가벼운 제형으로 구현하여, 적은 끈적임으로 갈라진 손 끝, 큐티클, 헤어 등 건조한 부위를 충분히 케어해주는 멀티 유즈 밤이다. 로이비의 특허 성분 센트래스팅™이 함유되어 향기가 더욱 오래 지속되며, 단 한 번의 터치로도 여운 있는 향의 깊이를 남긴다.

 

'베르가못 앤 화이트로즈'는 프랑스 향료사 Firmenich와의 협업을 통해 조향된 로이비의 시그니처 향이다. 상큼한 베르가못의 첫 향과 화이트로즈, 화이트부케의 화사함, 화이트앰버의 포근하고 묵직한 잔향까지 여름의 무드를 정교하게 담아냈다.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향기는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잔향을 남기며, 퍼퓸밤 하나로 여름 내내 자신만의 향기를 완성할 수 있다.

 

신제품 ‘베르가못 앤 화이트로즈 퍼퓸드 밤’은 5월 19일 성년의 날, 함께 쓰면 좋은 롤온 퍼퓸, 핸드크림과 세트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 출시되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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