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뷰티뉴스] 독환상적인 금빛 향연으로 연말을 무르익게 해줄 딥티크 홀리데이 딥티크(Diptyque), 2025 홀리데이 컬렉션 기프트

(2025년 11월)

프랑스 감성 럭셔리 아티스틱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다가오는 연말시즌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공간을 금빛 향연으로 무르익게 해줄 ‘2025 홀리데이 컬렉션’ 서프라이즈 연말 기프트 6종을 11월 내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딥티크의 홀리데이 동화 ‘왁스와 골드의 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2025 NEW 홀리데이 컬렉션은 지난 10월 16일에 26가지 선물을 출시하며 첫 선을 보였다. 딥티크 겨울 아이콘인 소나무, 솔방울 그리고 파리 서점의 직원과 그의 박학다식한 고양이 ‘아쉬발드(Archibald)’가 펼쳐내는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이 컬렉션은 후각적 향기와 시각적 즐거움을 부여할 귀여운 시즌 리미티드 패키징으로 희소성 있는 홀리데이 선물 아이템이다.

첫 출시에서는 리미티드 캔들, 오 드 퍼퓸, 까루셀과 랜턴을 포함한 프래그런스 14가지, 홀리데이 파티를 장식해줄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수공예 장식 오브제 ’홀리데이 데코레이션 컬렉션’ 10가지 선물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전 세계 익스클루시브로 만나볼 수 있는 데코 오브제는 크리스마스 트리 가지 위를 장식할 트리 오너먼트, 트리 전용 토퍼와 레터, 캔들 홀더, 오발 트레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공간 및 테이블 위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이색적인 분위기로 연출해준다.

11월 3일부터 추가로 선보일 5가지 홀리데이 선물은 별빛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26가지 딥티크의 서프라이즈 선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크리스마스를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선물 상자를 하나씩 열어보는 특별함을 선사한다. 금빛 삽화와 글자들이 장식된 책형태의 표지를 열면, 책들이 가득 쌓여 있는 선반 사이 사이 익살스러운 고양이 아쉬발드가 자리잡은 파리 서점의 풍경과 다양한 장식들이 나타나는데 이는 캘린더 자체로 하나의 장식 오브제 역할을 할 만큼 매력적이며 소장 가치 또한 크다.

겨울 신선한 소나무의 우디향을 머금은 사팽(Sapin) 향기를 실내 곳곳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어드벤트 센티드 테이퍼 캔들’, ‘오발’, ‘미니 룸스프레이’ 그리고 1.5kg 용량의 ‘베리 라지 캔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11월 21일에는 오발 형태의 장식들이 매달린 5개의 펜던트들로 이루어진 캔들 액세서리 ‘베리 라지 캔들용 까루셀’을 출시한다. 캔들의 불꽃에서 발생되는 열로 오발 장식의 팬던트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까루셀은 공간 전체에 별빛이 가득차는 마법의 향연을 자아내는 특별한 액세서리다.

한겨울 밤 가득 쌓인 눈을 비추는 별처럼 따스한 감성이 깃든 빛의 축제를 연출해 줄 홀리데이 컬렉션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기억을 남길 선물이 될 것이다.

딥티크 ‘2025 NEW 홀리데이 컬렉션’은 10월 16일 총 24종의 홀리데이 프래그런스와 데코레이션 오브제들을 출시했으며, 11월 3일부터 리미티드 에디션 5종 그리고 11월 21일 1종을 추가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의 마지막을 낭만적인 시공간으로 물들이고 싶다면 딥티크 홀리데이 컬렉션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2026년 1월 4일까지 딥티크 주요 온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