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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뷰티뉴스] 달콤 풋풋한 펌킨 향기로 만끽하는 가을밤의 정취 딥티크(Diptyque), ‘시트루이(CITROUILLE)’ 클래식 캔들 출시

  • 작성자 사진: HANPR
    HANPR
  • 10월 2일
  • 1분 분량
▲ 딥티크 ‘시트루이(CITROUILLE)’ 센티드 캔들
▲ 딥티크 ‘시트루이(CITROUILLE)’ 센티드 캔들

(2025년 10월)

프랑스 감성 럭셔리 아티스틱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가을 무드를 클래식하고 더 멋스럽게 연출해줄 펌킨(Pumkin) 향기를 담은 ‘시트루이(CITROUILLE) 클래식 캔들’을 출시한다.

 

딥티크는 브랜드 향기 식물도감에 텃밭 향기를 품은 펌킨 향기 ‘시트루이(단호박)’ 클래식 캔들을 가을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알밤의 고소한 맛에서 영감을 받아 스파이시한 노트와 단호박의 풋풋함이 어우러지는 프루티 계열의 향기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향기다. 깊어가는 가을밤, 공간을 보다 특별하고 분위기 있게 연출해줄 실용성을 겸비한 홈 프래그런스 선물이 될 것이다.

 

매년 가을 시즌 한정된 기간 동안만 만날 수있는 시즌 리미티드 ‘시트루이 센티드 캔들’은 190g 용량으로 출시된다. 올해는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및 성수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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