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월)
구찌 마스카라 르 마그네티즘(Le Magnétisme)이 구찌뷰티의 관능적인 이야기를 이어간다. 혁신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볼륨 앤 컬 마스카라 제품인 르 마그네티즘에 내장된 전용 브러시는 강렬한 블랙 속눈썹과 대담한 풀 팬(full-fan) 효과를 만들어 내며 마치 마법의 봉인이 풀린 것처럼 매력을 발산하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또한, 몽환적인 블랙 튜브 상단에 음각의 골지 패턴 골드 캡을 조합한 패키징 덕분에 르 마그네티즘은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오브제로 완성되었다.
포뮬러
르 마그네티즘 마스카라는 90%* 더 풍성한 속눈썹 볼륨을 선사하며 오랜 시간 고정시켜서 시선을 사로잡는 풀-팬(full-fan) 효과를 연출한다. 동시에 블랙과 블루 피그먼트를 배합하여 강렬한 블랙 컬러에 깊이감을 더한 포뮬러 덕분에 번짐이나 뭉침 없이 드라마틱하고 대담한 룩의 눈매가 완성된다.
강렬한 이브 블랙(Eve Black) 한 가지 셰이드로 출시된 구찌 마스카라 르 마그네티즘은 최면을 거는 듯한 속눈썹을 완성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대담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가볍고 쉽게 덧바름이 가능한 텍스처 덕분에 뭉침, 갈라짐, 혹은 눈썹의 처짐 없이 레이어링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마스카라이다.
*32개의 인조 속눈썹을 대상으로 실시된 시험 Based on clinical study on 32 false lashes.
브러시 디자인
구찌 마스카라 르 마그네티즘만 있다면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자석처럼 시선을 끌어당기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내장 브러시는 양면 모두 독특한 곡선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단모가 부착된 안쪽 곡선을 사용하면 속눈썹을 뿌리 부분부터 잡아내어 속눈썹 끝까지 즉각적으로 컬을 살릴 수 있고, 단모와 중모가 혼합 부착된 바깥 쪽 곡선을 이용하면 속눈썹이 코팅되는 효과와 함께 풍성한 볼륨감을 누릴 수 있다. 총 두 개의 서로 다른 길이의 스파이크로 구성되어 총 247개의 모를 10줄에 걸쳐 배열한 이 정교한 마스카라는 가장 가는 속눈썹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래쉬 컬링을 완성시킨다.
패키징
구찌 마스카라 르 마그네티즘은 골드 톤의 구찌 로고를 입힌 블랙 튜브에 담겨 있다. 미끄러지듯 열리는 캡은 구찌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세로 골지 패턴으로 세밀하게 장식되어 한층 더 매혹적인 모습으로 마무리되었다.
캠페인
새로운 구찌 마스카라 르 마그네티즘 캠페인에 등장하는 길고 관능적인 속눈썹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애비 리(Abbey Lee)가 출연한 비주얼은 사바토 데 사르노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매혹적인 미적 감각을 표현한다. 이 같은 비주얼 이미지는 구찌 하우스의 유산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산뜻하고 현대적인 정체성을 드러내며 여유로운 자신감과 대담한 우아함을 보여준다. 제품 전용 이미지에 등장하는 마스카라는 혁신적인 뷰티 도구의 잠재력이 돋보이게 하는 배경을 바탕으로 촬영되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오브제로 표현되었다.
크레딧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 (Sabato De Sarno)
아티스틱 디렉터: 리카르도 자놀라(Riccardo Zanola)
아트 디렉션: 롤리타 제이콥스 & 장-밥티스트 탈부르데-나폴레오네 (Lolita Jacobs & Jean-Baptiste Talbourdet-Napoleone)
포토그래퍼: 에즈라 페트로니오(Ezra Petronio)
지면 이미지 아트 디렉션: 랑베르(Lambert/Lambert)
정물 사진작가: 샤를 네그르(Charles Negre)
모델: 애비 리 커쇼(Abbey Lee Kershaw), 쉴라 바와르(Sheila Bawar)
메이크업 아티스트: 토마스 드 클루이버(Thomas de Kl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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