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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뷰티뉴스] 딥티크(Diptyque), 오씨레이팅 디퓨저 ‘베이’ 출시

  • 작성자 사진: HANPR
    HANPR
  • 2024년 6월 27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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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프랑스 감성 럭셔리 아티스틱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장난감 오뚝이의 움직임에 착안해 실내에 향기를 고루 퍼뜨리도록 고안된 디퓨전 오브제 ‘오씨레이팅 디퓨저 베이’를 7월 새롭게 선보인다.


‘오씨레이팅 디퓨저 베이’는 딥티크의 선구자적인 장인 정신과 노하우가 담긴 럭셔리 수공예 기술로 탄생되었다. 장난감 오뚝이가 앞뒤 좌우로 왔다 갔다 흔들리는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오씨레이팅 디퓨저 베이는 사용자가 간단한 손동작으로 터치만 하면 둥근 우드 베이스가 오뚝이처럼 움직이면서 공간 곳곳에 감각적인 향기를 널리 퍼뜨리며 증폭시켜준다.


오씨레이팅 디퓨저 베이는 유럽 산림 인증을 받은 너도밤나무 원목 소재로 만든 물방울 형태의 구와 세라믹 스틱의 조합이 돋보이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딥티크의 섬세한 향기를 공간에 효율적으로 전파하도록 약 14개월에 걸쳐 제작되었다.


거실 테이블과 책상 등 가구 위에 오브제처럼 올려두고, 베이스를 터치해 움직임을 더하면 공간에 향기를 한층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다.


처음 사용 시, 세라믹 스틱을 구 형태의 우드 베이스 안에 부드럽게 꽂으면 딥티크의 베스트셀러 ‘베이(baies)’의 장미와 블랙커런트 잎이 조화로운 세련된 프루티 향이 전파된다. 세라믹 스틱은 약 2.5개월간 향기가 지속되며 사용 후 리필이 가능하고 재활용 가능한 박스 패키징으로 제작해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는 브랜드의 친환경 철학을 보여준다.


‘오씨레이팅 디퓨저 베이’는 예술적 완성도를 지향하는 장인 정신, 고귀한 소재, 독보적인 기능, 시대를 초월한 스마트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통해 기존에 익숙했던 디퓨저를 새롭게 재해석해냄으로써 전통과 혁신이 이상적으로 균형을 이룬 데코레티브 오브제다.


신제품 ‘오씨레이팅 디퓨저 베이’는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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