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뷰티뉴스] 딥티크(Diptyque),2024 홀리데이 컬렉션 연말 기프팅 제안

(2024년 12월)

프랑스 감성 럭셔리 아티스틱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연말을 앞두고 설레이는 홀리데이 축제를 위한 ‘2024 홀리데이 데코레이션 컬렉션’ 아티스트 수공예 오너먼트 4종을 11월 21일에 추가 선보인다. 

딥티크는 연말 축제를 기념하는 환상적인 마법 세계로 초대하는 ‘2024 홀리데이 컬렉션’ 23종을 지난 10월 24일 출시했다. 컬러풀하고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펠트 소재의 다양한 장식 오너먼트와 패턴 디자인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홀리데이 3종 클래식 캔들(사팽, 에뚜왈, 프리앙디즈)을 비롯해 오 드 퍼퓸, 별 장식이 돋보이는 까루셀, 랜턴 그리고 25가지 딥티크 향기 선물이 포함된 어드벤트 캘린더 등 다채로운 프래그런스를 만나볼 수 있다. 동시에 팝과 낭만이 흐르는 홀리데이에 파티 테이블과 공간을 장식해줄 피규어 오너먼트를 비롯한 베리 라지 캔들, 캔들 홀더 등 17종의 아름다운 오브제 ‘홀리데이 데코레이션 컬렉션’도 함께 선보였다. 

‘홀리데이 데코레이션 컬렉션’은 딥티크의 예술 창작 정신에 기반해 영국 아티스트 ‘루시 스페로우(Lucy Sparrow)’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손바느질과 펠트 소재를 사용하는 수공예 아티스트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깃든 점이 매력적인 독창적인 수공예 액세서리로, 전 세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익스클루시브로 선보이고 있다.

겨울과 크리스마스의 상징물 (소나무, 진저브레드맨, 캔디케인, 별)과 딥티크의 브랜드 아이콘 (향수병, 캔들, 오발, 향로가 장식된 가방)을 활용해 만든 루시 스페로우의 수공예 작품을 추가 선보이며, 펠트 오브제 ‘루시 스페로우 펠트 아티스트 피스 에디션- 사팽, 에뚜왈, 진저브레드, 스타킹’은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 가지 위에 장식할 수 있게 고안되어 가족, 연인과 함께 낭만 가득한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다. 

딥티크 ‘2024 홀리데이 컬렉션’은 전국 딥티크 백화점 매장과 공식 입점 온라인몰에서 10월 24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며, 홀리데이 한정 기프팅 래핑 서비스와 펠트 패치로 특별한 홀리데이 선물로 기념할 수 있다.

딥티크의 캔들이 선사하는 향기와 화려한 불꽃 향연에 더할 미감을 더해줄 오브제 ‘홀리데이 데코레이션 컬렉션’은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따스한 감성을 장식할 희소성 있는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