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뷰티뉴스] 퍼셀(PURCELL), ‘픽셀바이옴 프로토콜™’ 제안

[2024년 8월]

고순도의 임상 검증 코스메틱 브랜드 퍼셀(PURCELL)에서 특허받은 생유산균[1]과 산소기술을 결합해 더욱 강력해진 앳-홈 0차 장벽 강화솔루션, ‘픽셀바이옴 프로토콜™’을 제안한다. 혁신적인 프로토콜은 장벽강화를 넘어 피부의 저항력[2]을 탄탄하게 만들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 건강을 선사한다.

세안 후 첫 단계에 픽셀바이옴 원액을 발라 피부결을 정돈하여 0차 장벽의 기반을 다진다. 퍼셀의 베스트셀러인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은 90% 고순도의 픽셀바이옴™을 함유한 원액으로, 피부에 가장 효과가 좋은 최적 비율인 ml당 20억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이에 ‘픽셀바이옴™ 부스터샷 파우더’를 함께 섞어 발라 0차 장벽을 더욱 강화한다. 퍼셀의 ‘픽셀바이옴™ 부스터샷 파우더’는 생균, 사균, 생균의 먹이가 되는 피부 프로바이오틱스에 도움이 되는 원료까지 전부 조합, 고농축하여 동결 건조한 파우더에 담아, 0차 장벽의 미생물 생태계를 더욱 다양하게 하여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후 ‘픽셀바이옴™ 오투 인핸서 모델링 마스크’를 사용하여 픽셀바이옴 효과가 더욱 깊이 흡수되도록 한다. 퍼셀의 모델링 마스크는 순수 알지네이트 포뮬러가 고농도 산소를 집중 공급하고 노화와 트러블을 일으키는 활성산소와 피부독소를 강력하게 흡착하여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또한 유화제와 계면 활성제의 미사용으로 민감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유산균 5종이 포함된 ‘픽셀바이옴™ 애프터 레이저 리부팅 크림’으로 마무리하여, 픽셀바이옴 프로토콜™의 유효한 성분이 피부에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도록 피부 속 깊은 보습 장벽을 더해준다. 미백은 물론 안티에이징까지 토탈 케어가 가능한 올-라운드 아이템으로 피부 타입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픽셀바이옴 프로토콜™ 1개월 프로그램>

퍼셀의 독보적인 강력한 장벽 케어 솔루션 ‘픽셀바이옴 프로토콜™’의 최상의 효과를 위한 1개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1주차에는 2일에 한 번, 2주차부터는 3~4일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갈수록 강력한 저항력을 갖추게 되며, 1회만으로도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다.

각 단계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성분들이 피부에 깊숙이 작용하여 피부의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픽셀바이옴 프로토콜™’ 제품 라인업은 퍼셀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1] 살아있는 유산균을 용해시켜서 얻은 성분

[2] 외부 자극에 대한 지정 유지, 피부 장벽 개선, 결 개선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