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가든 속의 매력적인 6 가지 향기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NEW 라 씨젠느 퍼퓨메는 컬렉션! 각 10ml 용량의 6 가지 채소 향, 합리적인 가격, 빈티지 그린의 휴대용 케이스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 씨젠느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향기로운 세계를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 선물로, 늘 새롭고 매력적인 향기를 원하는 분을 위해, 매일 다른 느낌의 향기를 선택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베르벤느 (베르벤느 데 장데스 에 바질리크 둘루) : 신선하고 활기찬 싱그러움이 머스크와 만나 향긋한 플로럴 느낌으로 이어지며 파우더리한 향기를 선사합니다
- 콩콩브르 (콩콩브르 덴드 에 망트 드 시리) : 과일의 향기와 바다 내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조화. 가벼운 향긋함, 싱그러운 바람에서 느껴지는 민트 향기 속에서 포근한 머스크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집니다.
- 크레송 (크레송 도리앙 에 페르실 데 사르데냐) : 파슬리의 신선항 향기로 처음 시작되어 플로럴과 강한 풍미의 제라늄 향기가 어우러지며 은은한 향기를 선사합니다. 베티버의 활기차면서도 우디한 향기가 뒤이어 정점을 이루며 파우더 리한 터치가 향기를 포근히 감싸줍니다.
- 그로세이 (그로세이 드 스칸디나비 에 토마뜨 두 페루) : 푸릇한 줄기에 둘러 쌓인 황금 사과를 따라한 듯한 태양의 향기가 절정의 시간대에 목욕을 합니다. 톡 쏘는 듯한 베르가못의 향이 가득 폭발하기 직전에 레드 커런트의 향기와 만나 어우러집니다.파우더리한 베이스는 싱그러움을 지키기 위해 점차 희미하게 옅어 집니다.
- 베트라브 (베트라브 디라크 에 뤼바르브 디집트) : 푸른 루바브와 붉은 과일의 향기 그리고 풍부함을 머금은 비트의 예상치 못한 조합은 강렬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이 특별한 조합을 패츌리와 머스크의 향기가 뒤이어 빠르게 휘감아버 립니다.
- 빠따뜨 두쓰 (빠따뜨 두쓰 데 카리브 에 꺄로뜨 다프가니스탄) : 스파이시한 향기가 달콤함과 만나 선사하는 이 매력적인 향기는 우디하고 고급스러운 베티버의 향기와 어우러지며 따뜻함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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