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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뷰티뉴스]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한 무드로렌조 빌로레시(LORENZO VILLORESI), ‘이페르보리아 & 떵 드 네쥬’ 캔들 2종 출시

 






▲ 로렌조 빌로레시(LORENZO VILLORESI)의 ‘이페르보리아 & 떵 드 네쥬’ 캔들

 

(2024년 3월) ‘로렌조 빌로레시(LORENZO VILLORESI)’가 베스트 셀러 제품의 향기를 담은 캔들 2종을 출시한다.

 

‘로렌조 빌로레시(LORENZO VILLORESI)’는 1980년대 처음 중동을 여행하던 중 경험한 향기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태리의 아티스틱 퍼퓨머리 브랜드이다. 원료에 아낌없이 투자하여,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가진 독보적인 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로렌조 빌로레시’의 베스트 향수 제품 중 하나인 ‘이페르보리아(IPERBOREA)’는 전설 속 차가운 최북단의 눈 사이에서 피어나는 영원한 젊음을 상징하는 꽃의 향기를 담았다. 싱그러운 화이트 플로럴로 시작하여 가벼운 시트러스 노트가 더해져 포근하면서도 깨끗한 매력으로 완성되었다. 떵 드 네쥬(TEINT DE NEIGE)’ ‘눈의 색’이란 의미로 파우더를 바른 여인의 장밋빛 뺨과 같은, 부드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그렸다. 풍부한 플로럴 파우더에 통카 빈과 머스크가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독보적인 파우더 노트를 만들어냈다. 이 두 가지의 베스트 셀러 향기로 새롭게 출시된 캔들 2종은 시대를 초월하는 섬세한 매력으로 어떤 공간에도 우아한 무드를 선사해주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한편, SJ뷰티는 오디딸리, 알타이아, 토일렛페이퍼 뷰티, 플로리스 런던, 줄리엣 헤즈 어 건, 로렌조 빌로레시를 연달아 런칭하며 뷰티 업계에서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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