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레도, ‘리퀴드 립스틱 매트’ 캠페인 이미지 © Zoë Ghertner
(2024년 2월) 언유주얼 뷰티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새로운 립 메이크업 컬렉션, ‘리퀴드 립스틱 매트(Liquid Lipstick Matte)’를 선보인다.
바이레도의 새로운 립 메이크업 컬렉션 ‘리퀴드 립스틱 매트’는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리퀴드 립 라인인 ‘리퀴드 립스틱 바이닐’의 매트 텍스처 버전으로, 고감도의 컬러 발색과 제2의 피부처럼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크리미 무스 텍스처의 매트 리퀴드 립스틱이다.
이번 컬렉션에서 ‘루치아 피카’는 변하기 쉽고 관능적인 내면의 감정들의 외적인 표현에 집중하여 매트 립스틱을 탄생시켰다. 자신감과 우아함의 아이디어를 포용하고, 기교의 가면을 쓰지 않은 사람에게 집중하여 이를 더욱 강화하는 루치아 피카의 메이크업 컨셉은 리퀴드 립스틱을 통한 자신감의 표현과 함께 다시 한번 진화한다.
특히 ‘리퀴드 립스틱 매트’의 새로운 매트 포뮬러가 마치 무스와 같이 공기처럼 입술 위를 휩쓸고 지나가며 벨벳처럼 감각적인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점을 제품의 큰 특징으로 강조했다.
“텍스처와 컬러 모두 중요합니다. 촉각, 즉 ‘터치’라는 개념을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 세상, 몸의 표현, 그리고 기억을 스치는 방법에 대해서요. 그리고 텍스처와 감정 사이에는 친밀함이 존재합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당신이 어떻게 흔적을 남기는지와 관련한 표현 그리고 증폭이 있죠.”
- 루치아 피카, 바이레도의 크리에이티브 이미지 & 메이크업 파트너
‘리퀴드 립스틱 매트’의 컬러는 이지-투-웨어 컬러인 누드부터 사람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강렬한 레드, 그리고 바이레도의 시그니처 립스틱 쉐이드들을 포함한 총 10가지의 세련된 매트 쉐이드로 구성되었다. 특히,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비비드 레드 컬러의 ‘레드 코마’ 그리고 다크 누드 브라운 ‘카머’는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로맨틱한 메이크업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한편, ‘리퀴드 립스틱 매트’는 고성능 자연유래 포뮬러로, 풍부한 발색뿐만 아니라 모이스처라이징 효과를 선사해 오랜 시간 립 컬러를 편안하게 유지시켜준다. 쉬우면서도 정교한 사용을 도와주는 샤프한 어플리케이터는 선명한 립 라인을 그려내거나, 블렌딩 하기에도 용이하여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도 좋다.
편안함을 선사하는 가장 고감도의 벨벳 매트 립, 바이레도의 ‘리퀴드 립스틱 매트’는 가로수길 뷰티스토어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바이레도 매장 그리고 SI빌리지 (sivillage.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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