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뷰티뉴스] 구찌 뷰티에서 선보이는 궁극의 래디언스 인핸서,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Gucci Glow Highlighter)

(2024년 11월)

구찌 뷰티는 혁신적인 파우더-젤 텍스처와 매력적인 펄(pearl)이 결합된 새로운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Gucci Glow Highlighter)를 다채로운 색상으로 선보인다. 최상의 광채를 선사하는 다섯 가지의 셰이드로 구성된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는 바르는 순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이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도록 연출해 준다.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포뮬러와 오랜 지속력을 지닌 이 하이라이터는 특별한 별 모티브로 장식된 골드 색상의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포뮬러

미세한 고농축 펄과 혁신적인 파우더-젤 타입의 포뮬러가 결합된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는 라이트-캡처 기술(Light Capturing Technology) 덕분에 피부에 보다 화사하고 다차원적으로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공기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와 뛰어난 보습감으로 매끄러운 발림성과 마치 제2의 피부와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며, 오랜 지속력을 자랑한다. 여러 번 덧발라 사용 가능하며 은은한 쉬머(shimmer) 룩부터 대담한 피니시 룩까지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눈, 볼, 코, 입술, 바디 등 원하는 부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구성

새로운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는 독자적인 펄 블렌딩 기술을 통해 다채롭고 입체적인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새벽녘의 시간에서 영감 받은 파스텔 톤의 ‘선라이즈 골드(Sunrise Gold)’부터 은은한 실버 계열의 ‘프로스티드 라일락(Frosted Lilac)’, 태양의 밝은 빛을 담은 ‘웜 골드(Warm Gold)’, 섬세한 ‘오팔 핑크(Opal Pink)와 깊은 석양빛의 ‘웜 브론즈(Warm Bronze)’까지 다섯 가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찌 글로우 루틴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는 구찌 뷰티 제품들과 함께 더욱 빛나는 얼굴을 완성해 준다. 먼저, 뛰어난 지속력의 구찌 에떼르니떼 드 보떼(Éternité de Beauté) 매트 파운데이션과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주는 구찌 쿠션 드 보떼(Cushion de Beauté)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구찌 콩상트레 드 보떼(Gucci Concentré de Beauté) 컨실러를 활용해 피부를 결점 없이 커버해 준다. 여기에 새로운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를 원하는 강도에 맞춰 광대뼈와 눈썹 뼈 및 콧등 등 얼굴 윤곽을 따라 부드럽게 발라 은은한 룩을 연출하거나, 눈과 입술 부분에 컬러감을 더해 보다 창의적인 룩을 연출할 수도 있다.

패키징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 컴팩트 케이스는 별과 선으로 이루어진 패턴과 구찌 로고로 디자인됐다. 하이라이터 제품은 핑크 색상의 트림 안에 담겼으며, 이동 중에도 쉽게 바를 수 있도록 컴팩트 안에는 거울이 내장되어 있다.

라인업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 01 ‘선라이즈 골드(Sunrise Gold)’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 02 ‘프로스티드 라일락(Frosted Lilac)’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 03 ‘웜 골드(Warm Gold)’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 04 ‘오팔 핑크(Opal Pink)’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 05 ‘웜 브론즈(Warm Bronze)’

용량 및 가격 10g / 93,000원

국내 출시일 2024년 9월 30일

소비자문의 080-850-0708

캠페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큐레이팅한 캠페인은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와 구찌 글로우를 통해 구현되는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캠페인 속 모델의 피부는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의 반짝거리는 포뮬러 덕분에 화사하게 빛난다. 제품이 등장하는 이미지는 매혹적인 감각과 정제된 세련미를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구현해 내고자 했다.

크레딧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

아티스틱 디렉터 : 리카르도 자놀라 (Riccardo Zanola))

아트 디렉터: 롤리타 제이콥스 & 장 밥티스트 탈부르데-나폴레오네 (Lolita Jacobs & Jean-Baptiste Talbourdet-Napoleone

포토그래퍼: 에즈라 페트로니오(Ezra Petronio)

스틸 라이프 이미지 아트 디렉터: 램버트|램버트(Lambert|Lambert)

스틸 라이프 포토그래퍼: 샤를 네그르(Charles Negre)

메이크업 아티스트: 토마스 데 클루이버(Thomas de Kl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