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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4년 1월 뷰티뉴스] 디에스앤더가, 감각적인 향기로 물들여줄 바디&핸드 라인 첫 출시

· 디에스앤더가의 개성을 담은 시그니처 향기 ‘아이 돈 노우 왓’ 바디 솝 & 바디로션 2종 출시

· 브랜드를 대표하는 캔들 2종 ‘빅 서 애프터레인’과 ’와일드 브루클린 라벤더’의 향을 담은 핸드 솝 & 핸드로션 4종 출시




▲ 디에스앤더가, 바디 & 핸드 라인

[2024년 01월호]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D.S.&DURGA)’는 브랜드의 개성이 담긴 감각적인 향기를 담은 바디&핸드 제품 라인을 1월 2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에스앤더가 바디라인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기 ‘아이 돈 노우 왓’ 바디 솝, 바디로션 2종으로 출시되며, 핸드라인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캔들 2종인 ‘빅 서 애프터 레인’과 ‘와일드 브루클린 라벤더’ 향의 핸드 솝과 핸드로션 4종으로 국내 첫 선보인다.



▲ 디에스앤더가, ‘아이 돈 노우 왓’ 바디 솝 & 바디로션

브랜드 시그니처 향기 ‘아이 돈 노우 왓(I DON’T KNOW WHAT)’ 바디 솝과 바디로션은 베르가못의 산뜻한 향기를 시작으로 이소 이 슈퍼와 샌달우드가 더해진 투명한 우디 계열의 향을 담고 있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향기와 레이어링 되어도 매끄럽고 부드러운 잔향이 조화를 이루는 중성적인 향으로 남녀 모두에게 세련된 무드를 선사한다. 감각적인 알루미늄 케이스가 돋보이는 바디 솝과 바디로션은 자연 유래의 지속 가능한 원료를 사용해 피부를 노폐물을 제거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은 물론 피부를 은은하게 물들여주는 아이 돈 노우 왓의 포근한 잔향으로 우아함을 연출할 수 있다.



▲ 디에스앤더가, ‘빅 서 애프터 레인’, ‘와일드 브루클린 라벤더’ 핸드 솝 & 핸드로션

디에스앤더가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캔들 ‘빅 서 애프터 레인(BIG SUR AFTER RAIN)’과 ‘와일드 브루클린 라벤더(WILD BROOKLYN LAVENDER)’의 향기도 핸드 솝과 핸드로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빅 서 애프터 레인(BIG SUR AFTER RAIN)’은 캘리포니아 해변가를 따라 떠나는 자동차 여행에서 유칼립투스 풀숲과 빗물에 젖어 청량하고 신선한 향기에서 영감을 받아 그리너리한 우디한 향기다. ‘와일드 브루클린 라벤더(WILD BROOKLYN LAVENDER)’는 보도 틈새로 피어난 야생 라벤더와 따뜻한 스웨이드, 베티버가 어우러져 편안한 향을 연출해주는 우디 플로럴 향이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세정용 거품으로 노폐물을 말끔히 지워주는 핸드 솝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포함되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공급해주는 핸드로션으로 건조함 없이 오랜시간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 향기가 필요한 순간 팔, 다리, 데콜테 부위에 발라주면 은은한 향기를 즐겨볼 수 있다.

신제품 디에스앤더가 ‘바디&핸드 라인’ 6종은 24년 1월 2일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 EAST, 분더샵 청담, 시코르 홍대점, 갤러리아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3년 12월초 SI 빌리지(sivillage.com)온라인으로 선 런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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