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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뷰티뉴스] 시대를 초월하는 변함없는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 ‘랑세1795’

국내 최대 퍼퓸 부티끄 ‘퍼퓸 갤러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 ,랑세 1795 ‘프랑수와 찰스’


프랑스 황실 메종 향수의 역사적인 전통과 현대적인 가치를 담은 로얄 퍼퓸 브랜드로

시대를 초월하는 변함없는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이다.

1795년 나폴레옹 가문의 전통 조향사로 임명된 프랑수아 랑세(François Rancé)는 프랑스 황실의 나폴레옹과 황후 조세핀에게 향수를 제작, 헌사함으로써 명성을 얻게 되었고 당대 왕족과 귀족들을 위해

혁신적인 향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227년 7대에 이르는 “RANCE 1795”의 오랜 역사는

시간을 뛰어넘는 문화적 상징성을 보여주며, 프랑스 그라스 자연의 천연 식물과 꽃으로 추출한 최상급 성분과 풍부한 향료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가치를 담은 프랑스 황실의 메종 퍼퓸을 선보이고 있다.


3월 선보이는 랑세 임페리얼 라인 ‘유제니 Eugenie’는

나폴레옹3세의 열렬한 사랑을 독차지했던 황후 유제니에게 헌정한 향수로

유제니의 순수한 영혼과 온화한 면모를 담은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의 향이다.


랑세 임페리얼 라인 ‘유제니Eugenie’






랑세1795 유제니 Eugenie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 전체를 사로 잡았던 황후 유제니를 위해 헌정된 향수.

은방울꽃과 은은한 자스민 에센스가 메아리처럼 은은하게 퍼져

유제니의 순수한 영혼과 우아함을 전달한다.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환영받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과 기품을 갖고 있는

사랑스러운 여인을 위해 선물해주고 싶은 신선한 느낌의 향수이다.


EDP 100ml /198,000원

제작연도 : 1859년도


Top: 은방울꽃, 백합,일랑일랑,베르가못

Heart : 네롤리ㅡ 장미, 바이올렛,자스민

Base : 아이리스, 샌들우드, 베티버

계열: 플로럴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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