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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뷰티뉴스] 이탈리아 포지타노의 정취를 담은 새로운 향기 오디딸리(EAU D'ITALIE) & 알타이아(ALTAIA) 프래그런스 컬렉션 출시





▲ 오디딸리(EAU D'ITALIE)의 프랜그런스 컬렉션


(2023년 1월) 다가오는 새해, SJ뷰티가 이탈리아 휴양지 포지타노의 정취를 담은 두 가지 향수 컬렉션, ‘오디딸리(EAU D'ITALIE)’와‘알타이아(ALTAIA)’를 출시한다.


오디딸리(EAU D'ITALIE)’와 ‘알타이아(ALTAIA)’ 모두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한 창립자 부부의 스토리와 경험을 향으로 녹여낸 향수 컬렉션이다. 먼저 바다와 인접한 르 시레누즈 호텔에서 보낸 경험과 기억에서 영감을 받은 ‘오디딸리(EAU D'ITALIE)’는 ‘이탈리아의 물’이라는 뜻으로, 이탈리아의 휴양지인 포지타노의 무드를 담은 청량한 향이 특징이다. 한편 ‘알타이아(ALTAIA)’는 아르헨티나부터 이탈리아까지 이어지는 창립자 부부와 그 선조들의 사랑의 순간들을 포착했으며, 각 단계마다 변화되는 사랑의 잔상을 향으로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오디딸리(EAU D'ITALIE)’는 포브스 트래블 어워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의 ‘르 시레누즈 호텔’ 50주년 기념으로 창립자 마리나와 세바스찬 부부가 런칭한 향수 브랜드이다. 르 시레누즈 호텔에서 보낸 어린시절, 한여름의 향기로 가득한 시칠리아의 과수원, 마지오레 호숫가에서의 비밀스러운 연애, 카프리 섬에서 보내던 나날과 따뜻한 석양을 바라보던 순간 등 이탈리아 휴양지의 밝고 달콤한 무드를 담았다.




▲ 알타이아(ALTAIA)의 프래그런스 컬렉션


‘알타이아(ALTAIA)’라는 브랜드 네임은 'A Long Time Ago In Argentina'에서 앞 글자를 따와 만들어졌다. 이는 150년 전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 창립자 조상의 인연부터, 긴 시간이 지난 후 이탈리아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부부의 스토리를 함축하고 있다. 알타이아의 프래그런스 컬렉션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특별한 인연, 시대를 관통하는 사랑을 현대적인 향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며, 150년 후의 재회,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프로포즈의 기억, 모든 순간 놀라움을 주는 사랑 등의 감정을 놀랍도록 섬세하고 깊은 향으로 그려냈다.


이탈리아의 휴양지 포지타노의 무드를 담은 매혹적인 향수 컬렉션, ‘오디딸리(EAU D'ITALIE)’ 와‘알타이아(ALTAIA)’는 오프라인 LCDC 서울 2층 르콩트 드콩트(LE CONTE DES CONTES) 매장과 온라인 SHOP LCDC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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