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스 런던(FLORIS LONDON)의 ‘럭셔리 솝 컬렉션(LUXURY SOAP COLLECTION)’
(2023년 9월) 영국 퍼퓨머리 장인정신의 정수, ‘플로리스 런던(FLORIS LONDON)’이 ‘럭셔리 솝 컬렉션(LUXURY SOAP COLLECTION)’을 출시한다.
‘플로리스 런던(FLORIS LONDON)’은 1730년대부터 약 300년 동안 4세기를 걸쳐 이어 온 유서 깊은 영국의 프래그런스 브랜드로, 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갖춘 영국적인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이다.
‘럭셔리 솝 컬렉션 (LUXURY SOAP COLLECTION)’은 영국적인 장인정신을 담은 6가지 향기의 솝 컬렉션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식물 유래 성분의 베이스와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피부에 촉촉한 보습을 주고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또한 럭셔리 솝 컬렉션의 제품은 ‘트리플 밀드 솝’으로, 세번의 가공을 거쳐 만들어지는데 이 작업으로 불필요한 수분과 공기가 빠져 함유 성분들의 효과가 최대로 발휘되게 된다. 또한 불순물이 없고 풍성하면서도 쫀쫀한, 밀도 높은 거품을 만들어 준다. 또 사용 기간이 길고 형태가 잘 유지되어 오랜 시간동안 플로리스 런던의 클래식한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럭셔리 솝 컬렉션’은 총 6가지의 프래그런스로, 베스트 셀러인 ‘세피로’를 포함한 플로리스 런던의 여러가지 향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나이팅게일이 사랑했던 ‘화이트 로즈’, 마릴린 먼로가 사용했던 ‘로즈 제라늄’과 지중해의 산들바람이라는 뜻인 ‘세피로’, 세련된 젠틀맨을 연상시키는 ‘엘리트’, 더없이 투명한 ‘릴리 오브 더 밸리’, 히아신스, 자스민등 화이트 플라워 부케를 연상시키는 ‘에드워디안 부케’까지 연인, 친구, 부모님 등 어떤 상황에서도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 각 제품은 수작업으로 래핑되어 더욱 정성스럽고, 솝 표면의 양각무늬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받은 로얄 워런트가 새겨져 있어 마치 석고로 된 예술 작품을 보는 듯 아름답다.
시간을 초월하는 6가지의 향기, ‘플로리스 런던’의 럭셔리 솝 컬렉션 (LUXURY SOAP COLLECTION)은 오프라인 LCDC 서울 2층 르콩트 드콩트 매장과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 1층, 온라인 SHOP LCDC,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SJ뷰티는 오디딸리, 알타이아, 토일렛페이퍼 뷰티, 플로리스 런던, 줄리엣 헤즈 어 건을 연달아 런칭하며 뷰티 업계에서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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