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황실 메종 향수의 역사적인 전통과 현대적인 가치를 담은 로얄 퍼퓸 브랜드로
시대를 초월하는 변함없는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프랑스 황실 메종 퍼퓸이다.
1795년 나폴레옹 가문의 전통 조향사로 임명된 프랑수아 랑세(François Rancé)는 프랑스 황실의 나폴레옹과 황후 조세핀에게 향수를 제작, 헌사함으로써 명성을 얻게 되었고 당대 왕족과 귀족들을 위해
혁신적인 향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227년 7대에 이르는 “RANCE 1795”의 오랜 역사는
시간을 뛰어넘는 문화적 상징성을 보여주며, 프랑스 그라스 자연의 천연 식물과 꽃으로 추출한 최상급 성분과 풍부한 향료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가치를 담은 프랑스 황실의 메종 퍼퓸을 선보이고 있다.
랑세 임페리얼 라인 NEW ‘헬레네’는
황제 나폴레옹의 마지막 연인사이에서 태어난 딸, 헬레네에게 헌정된 향으로
헬레네의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담은 향이다
랑세 임페리얼 라인 ‘헬레네 HELENE’
나폴레옹의 딸, 헬레네에게 헌정했던 향수로
그리너리한 청순함과 파우더리한 우아함이 느껴지는 향
Hélène은 꿈의 섬으로의 초대입니다.
상큼한 레몬 향으로 시작하며 피치향으로 이어지며 ,
장미, 매그놀리아,네롤리 향이 나는 섬세한 부케로 변신합니다
마지막은 요염한 앰버가 따뜻한 샌달우드와 파출리 노트를 드러내며
나폴레옹과 그의 마지막 연인의 뜨거운 사랑으로 태어난 Hélène의 우아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랑세의 향과 바틀 디자인은 1805년 당시부터 만들어진 향과 바틀 형태를 그대로 살려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DP 100ml /198,000원
제작연도 : 1819년도
9월 출시
Top: 레몬, 커런트, 배
Heart : 장미, 피치, 네롤리,매그놀리아,자스민,핑크페퍼
Base : 앰버, 통가빈,머스크, 패출리
플로럴
소비자상담실 대표번호: 167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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