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뷰티뉴스] 멜린앤게츠(MALIN+GOETZ) 스트로베리 컬렉션 스트로베리 퍼퓸 오일 & 캔들 2종 출시
• 싱그러운 딸기 정원의 향을 재해석한 그린, 프루티, 플로럴 계열 향 • 한국 선 런칭 기념, 8/1-8/15일,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에서 런칭 기념 팝업스토어 진행

▲ 멜린앤게츠 ‘스트로베리 시리즈’
(2023년 8월) 어반 라이프스타일 감성의 스마트한 스킨케어 브랜드 '멜린앤게츠(MALIN+GOETZ)'가 여름철을 싱그럽게 해주는 프레시한 프래그런스 아이템 스트로베리 퍼퓸 오일과 스트로베리 캔들 2종을 8월 1일 출시한다.
습하고 더운 여름철, 땀과 체취로 인한 불쾌한 순간을 잊고 싱그러운 향기로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여름 향으로 멜린앤게츠의 스트로베리 시리즈를 추천한다. 멜린앤게츠의 스트로베리 향은 싱그러운 딸기 정원의 향을 재해석한 향기로 맑고 프레시한 과즙미가 매력적으로 여름철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스트로베리 오 드 퍼퓸’과 새롭게 출시되는 퍼퓸 오일 그리고 캔들로 다채로운 방식으로 향을 즐겨볼 수 있다.
스트로베리 퍼퓸 오일은 향수에 지속력을 높여 주어 무더운 여름 하루 종일 기분좋은 딸기향을 즐겨볼 수 있게 도와주며, 스트로베리 캔들 역시 더위에 지쳐 있는 집안 공기를 한층 싱그럽게 바꿔줄 홈 프래그런스로 공간에 활력을 선사할 것이다.

▲ 멜린앤게츠 신제품 ‘스트로베리 퍼퓸 오일’(좌) & ‘스트로베리 캔들’(우)
멜린앤게츠의 ‘스트로베리 퍼퓸 오일’은 스트로베리 향이 오래 지속되도록 아로마틱 오일에 농축된 롤 온 형태의 퍼퓸 오일이다. 휴대성이 좋은 사이즈로 향기가 필요한 순간 손목, 귀 뒤 등 맥박이 뛰는 부위에 가볍게 발라주면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 좋은 잔향이 은은하게 오랜 시간 유지된다.
실내 공간을 푸릇하면서 싱그러운 딸기향으로 가득 채워줄 ‘스트로베리 캔들’은 255g 용량으로 출시된다. 신선한 스트로베리가 자란 푸릇한 정원의 풍경을 상기시켜주는 향으로 공간을 은은하게 채워준다.
멜린앤게츠의 캔들은 브루클린에서 핸드 푸어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시그니처 향수 오일과 베지터블 왁스 블렌딩된 캔들은 대략 60시간 가량 느리게 연소되어 스트로베리 향기를 실내공간에 오랜 시간 지속되게 해준다. 사용 후 깨끗하게 연소되는 유리 캔들 보틀은 컵, 펜꽂이, 화병 등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해 집, 오피스 공간을 더욱 세련된 공간으로 가꿀 수 있다. 재활용 용기 사용을 지향한 제품을 만들고 인간과 환경 모두에 안전한 착한 성분을 찾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탐구를 이어나가는 클린 뷰티 브랜드의 면모를 드러낸다.

▲ 멜린앤게츠 ‘스트로베리 오 드 퍼퓸’
멜린앤게츠의 베스트 아이템 ‘스트로베리 오 드 퍼퓸’은 탑노트와 미들노트까지의 은은한 딸기 베이스에 산뜻한 향이 더해져 여름철 시원한 느낌을 더해준다. 베이스 노트에 가까워질수록 우디하고 머스크향이 조금 더 강하게 다가오지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린, 프루티 & 플로럴 계열로 여름철에 부담스럽지 않은 섬세하고 세련된 향조를 느낄 수 있다. 따뜻한 머스크, 자스민 꽃잎, 오리스 뿌리 그리고 베르가못의 상쾌한 향과 핑크 페퍼의 역동적인 조화를 이룬 잔향은 남녀 모두에게 감성을 자극해주는 중독적인 젠더리스 향수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신제품 ‘스트로베리 캔들’, ‘스트로베리 퍼퓸 오일’은 한국에서 8월 선런칭 되며, 이후 9월 글로벌 공식 출시된다. 이를 기념하여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에서 스트로베리 캔들&퍼퓸오일 런칭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레시하고 싱그러운 여름철 향기 아이템으로 추천하는 스트로베리 시리즈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청담 분더샵 라페르바, SSG마켓 라페르바, 롯데타워 라페르바, 온라인몰 S.I.VILLAGE, 시코르, 카카오 선물하기, 뷰티컬리,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