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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3년 7월 뷰티뉴스] 불리가 탄생시킨 싱그러운 정원으로의 초대 LES JARDINS FRANÇAIS COLLECTION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

섬세한 허브와 신선한 채소의 과즙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향기들의 앙상블,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

6월15일 글로벌 런칭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가 전하는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 스토리

LES JARDINS FRANÇAIS COLLECTION STORY






빈티지 마켓에서 발견한 오래된 씨앗 컬렉션


2019년의 어느 날,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창립자인 람단 투아미 (Ramdane Touhami)는 빈티지 마켓에서 100개 이상의 작은 종이 상자 속에 들어있던 19세기의 씨앗들을 발견하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 오래된 씨앗들에 생명을 불어넣어 그 특별한 향기들을 되살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름다움의 역사 속으로 이끄는 이 프로젝트는 불리의 공동 창립자인 빅투아 드 타야크(Victoire de Taillac)가 프랑스 전역을 여행하고 여러 정원들을 탐험하며 찾아낸 정원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결합시켰습니다.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는 이 향기들에서 영감을 받아 6가지 향의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을 탄생시켰습니다.


19세기의 작은 씨앗 박스에서 받은 영감과 정원의 아름다움, 전통이 결합되어 탄생된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은 정원의 꽃과 식물이 아닌 프랑스 텃밭에서 자라는 전통적인 채소와 과일 그리고 허브를 조합해 자연의 향기들을 한층 더 세련되고 매력적인 6가지 향기들로 재탄생시킨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입니다.



레 자뎅 프랑세 오트리쁠 향수 총6가지 향 / 75ml/ 295,000원


아주 오래된 씨앗들과 모종의 컬렉션 그리고 18세기-19세기 식물학자들의 열정과 호기심에 영감을 받아, 프랑스 텃밭의 채소와 과일 등 자연의 향기들을 한층 더 세련되고 매력적인 향기들로 재탄생시켜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


오이와 민트, 파슬리와 고수, 토마토와 베리, 당근과 고구마가 어우러진 자연의 향기

꽃과 식물 대신 ‘채소와 과일’의 조합으로 색다른 향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베르벤느: 신선하고 활기찬 싱그러움이 머스크와 만나 플로럴 느낌으로 이어지는 파우더리한 향

그로세이: 베르가못의 강렬함과 레드 커런트의 톡 쏘는 향이 로즈메리의 신선함과 만나 활기를 선사하는

싱그러운 토마토를 연상시키는 향

콩콩브르: 과일의 향과 바다내음의 조화,민트 향기 속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머스크 향

크레송: 파슬리의 신선한 향이 플로랄 향으로 이어지다가 베티버의 활기찬 우디함이 정점을 이루는 향

베트라브: 푸른 루바브와 붉은 과일의 향, 그리고 비트의 강렬한 풍미가 패츌리와 머스크로 마무리되는 향

빠따뜨 두쓰: 스파이시한 향이 달콤함으로 이어지며 고급스러운 베티버와 만나는 따뜻한 향



머스크 향이 함유된 워터 베이스 향수,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


이번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의 향수는 특유의 싱그러움과 화사한 향기를 오래 유지하기위해 머스크향이 향수의 베이스에 함유되어 싱그러운 향기의 잔향을 보다 더 오래 느낄 수 있습니다.


알코올이 없는 워터 베이스 향수는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가 처음으로 탄생시킨 새로운 유형의 향수로 뿌리는 즉시 고유의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며, 원료의 진정한 향을 개봉한 그 순간부터 향을 온전하게 간직할 수 있습니다. 수용성 향수로 풍성한 고유의 향을 제공하며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옷 등에 착색되지 않는 게 특징이며 불리 향수의 흰 빛은 물과 빛이 만들어내는 순수한 빛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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