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르시소 로드리게즈(Narciso Rodriguez) ‘포 허 포에버 오 드 퍼퓸’, ‘포 허 오 드 뚜왈렛’
(2023년 7월) 뉴욕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Narciso Rodriguez)가 7월 특별한 여름 향수로 대표 컬렉션인 ‘포 허 라인’의 2종을 추천한다.
나르시소 로드리게즈가 제안하는 특별한 여름 향수는 ‘포 허 포에버 오 드 퍼퓸(for her forever EDP)’, 그리고 ‘포 허 오 드 뚜왈렛(for her EDT)’이다.
지난 4월 출시된‘포 허 포에버 오 드 퍼퓸(for her forever EDP)’은 브랜드의 대표적인 향수 컬렉션 ‘포 허 라인’의 20주년을 기념하는 향수로, 영원히 지속될 아름다움과 우아함에 대한 찬사를 담은 제품이다. 부드럽고 머스키한 시프레와 대조를 이루며 빛을 발하는 화이트 플로럴 향이 여성에게 바치는 한 편의 시와 같은 향기를 완성한다. 튜베로즈와 프랜지파니, 농밀한 가드니아, 자스민과 오스만투스의 에센스가 머스크와 어우러져 여름 뿐 아니라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황홀한 화이트 머스크 향으로 완성되었다.
‘포 허 오 드 뚜왈렛(for her EDT)’은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의 첫번째 향수이자 전체 컬렉션을 발전시키는 시작이 된 향수로, 시그니처 머스크에 오렌지 블라썸과 엠버가 상쾌한 부드러움을 자아내고, 풍부한 시프레 노트와 균형을 이루며 우아한 관능미를 완성하였다. 하트 노트 머스크에 산뜻한 향이 세련되게 어우러져 잔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사랑스럽고 기품 있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을 떠올리게 한다.
‘포 허 포에버 오 드 퍼퓸’과 ‘포 허 오 드 뚜왈렛’은 포 허 라인 시그니처 향수인 퓨어 머스크 포 허 오 드 퍼퓸과 레이어링하여 함께 사용하면 더욱 특별한 매력을 보여준다. 순수하고 중독적인 시그니처 머스크 향이 가드니아, 오스만투스 부케와 같은 풍부하고 달콤한 플로럴 향과 어우러져 프레쉬 하면서도 여운이 깊은 나만의 향을 만들어 준다.
여름철에 사용하기 다소 어려웠던 머스크 향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나만의 특별한 여름 무드를 완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의 ‘포 허 포에버 오 드 퍼퓸’과 ‘포 허 오 드 뚜왈렛’은 올리브영 온라인, 시코르 온라인, 네이버,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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