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셀(PURCELL)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
(2023년 5월) 고순도, 고기능, 실검증의 임상 확인된 코스메틱 브랜드 퍼셀(PURCELL)에서 무너진 피부장벽을 빠르게 개선시켜주는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이하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이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대용량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퍼셀의 베스트셀러로 90% 최고 순도의 픽셀바이옴™을 함유한 앰플 제품이다. 뛰어난 효능으로 실질적인 피부개선을 경험한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으며, 이러한 인기로 픽셀바이옴™ 효과를 담은 ‘픽셀바이옴™ 애프터 레이저 리부팅 크림’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구매 고객 3명 중 2명은 2개이상 구매하는 ‘쟁임템’으로, 적극적인 대용량 출시 요청에 응답하여 한정 기간 증량하여 출시한다.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의 주된 원료인 픽셀바이옴™은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프로바이틱스 2종(락토바실러스, 비피다)으로, 피부 미생물층인 마이크로바이옴 위에 보이지 않는 쉴드를 형성,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퍼셀의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프로바이오틱스를 ml당 20억마리로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이는 피부에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농도이자 국내에서 오로지 퍼셀만이 구현가능한 기술로서 특허를 받기도 했다.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일상 속 크고 작은 자극과 환경의 영향으로 민감해진 피부나 트러블 피부의 케어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ml당 20억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가 빠른 피부 진정은 물론, 피부의 0차 장벽부터 케어하여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치밀도를 향상시킴으로써, 더욱 촘촘한 피부로 거듭나게 해준다. 실제로 임상 실험을 통하여 원액 사용 3주 후 피부 속 치밀도는 6.09%, 피부장벽은 29.68% 개선되는 것이 확인하기도 했다.
마스크를 벗고 더욱 빛나는 피부로 맞이할 5월, 피부 장벽부터 본질적인 케어를 도와주는 퍼셀의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 대용량 버전은 퍼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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