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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3년 5월 뷰티뉴스] 소중한 순간과 추억을 그리는 18가지 따스한 컬러들 바이레도(BYREDO), ‘아이쉐도우 팔레트 18 컬러스 리멤브런스’ 출시




Credit ©Zoë Ghertner

▲ 바이레도(BYREDO) 18 컬러스 리멤브런스 (18 Colors Remembrance) 캠페인 이미지


(2023년 5월) 언유주얼 뷰티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메이크업 라인의 신제품 ‘아이쉐도우 팔레트 18 컬러스 리멤브런스(Eyeshadow Palette 18 Colours Remembrance)’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쉐도우 팔레트 18 컬러스 리멤브런스’는 ‘리멤브런스(추억)’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치아 피카(Lucia Pica)는 소중한 순간과 추억을 상기시키는 18가지 누드톤의 따스한 컬러들을 활용하여 팔레트를 완성했다.

“바이레도의 시작은 기억을 향으로 표현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고, 향수는 향기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보이지 않는 매개체다. 나는 메이크업이 감정의 보이는 매개체가 되기를 원한다. 나는 이 팔레트를 통해 과거의 생각들, 현실과 꿈 그 사이의 기억들을 불러일으키고 싶다. 컬러는 자연스럽고 우아하며, 마치 무언가 세련되고, 로멘틱해지는 기억의 ‘후광’이다.”

-루치아 피카, 크리에이티브 이미지 & 메이크업 파트너

‘아이쉐도우 팔레트 18 컬러스 리멤브런스’는 부드럽고 가볍게 미끄러지는 질감으로 컬러감이 선명해, 한 번의 스트로크로도 풍부한 발색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완벽한 피부 밀착력으로 쉽게 지워지거나 주름이 생기는 일 없이 오랫동안 메이크업 유지가 가능하며, 발림성 역시 뛰어나 손가락으로 쉽게 발색과 블렌딩이 가능하다. 또한 메탈릭, 매트 등 이질적인 피니쉬의 조합으로, 각 컬러들은 블렌딩을 통해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한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메탈릭 미러 케이스에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기억의 여신이자 뮤즈의 어머니인 므네모시네(Mnemosyne)의 이미지를 담았다. ‘리멤브런스’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므네모시네의 이미지는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디자인을 더욱 감각적으로 돋보이게 한다.

따스한 18가지 컬러들로 추억을 그려낸 ‘아이쉐도우 팔레트 18 컬러스 리멤브런스’는 4월 13 일부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바이레도 백화점 매장 그리고 SI빌리지(sivillag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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