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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3년 5월 뷰티뉴스] 구찌 뷰티의 새로운 팔레트 드 보떼, 콰티오(QUATUOR) 출시




구찌 뷰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중주, 콰티오 팔레트에 담긴 컬러가 선사하는 모든 영감을 탐색해 보는 건 어떨까.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메이크업 룩이 생각한 그대로 연출될 것이다.


새롭게 출시된 팔레트 드 보떼 콰티오(Quatuor)는 눈, 입술, 광대에 사용가능한 셰이드를 네 부분으로 분할된 컬러 팔레트에 담아 선보이며 자유로운 창작 정신을 자극한다. 직관적인 포뮬러와 어떤 제약도 없이 자유롭게 조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셰이드의 창의력 가득한 컬러감과 피니시 덕분에 부드러움에서 놀라움까지 다양한 감각과 감정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룩이 매력적으로 표현된다.


포뮬러

팔레트는 덧바름이 가능한 네 가지의 멀티 유즈 셰이드로 채워졌다. 쉽게 블렌딩되는 셰이드는 매번 덧바를 때마다 창의적인 효과를 극적으로 살려주고, 편안한 발림성과 오래 지속되는 컬러감 역시 돋보인다. 새틴과 매트 피니시로 마무리되는 세 개의 파우더 포뮬러는 아이섀도우 뿐 아니라 블러셔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각 셰이드들은 크림 포뮬러와 결합되어 눈, 입술, 광대에 이상적으로 따뜻한 컬러감을 선사한다. 구찌 뷰티 립스틱에서 영감을 받아 포뮬러 전체를 크리미하게 만든 올오버(allover) 크림 셰이드는 맨 얼굴의 내추럴한 느낌에서부터 대담함이 돋보이는 블러시 효과를 연출하며, 한 번씩 덧바를 때마다 더욱 색감이 깊어진다.


제품 구성

새로운 팔레트 드 보떼 콰티오는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컬러 조합으로 구성되었다.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핑크와 브라운 컬러 셰이드 두 가지와 구찌 뷰티의 상징적인 컬러인 발렌타인 버덴트(Valentine Verdante), 마리나 스칼렛(Marina Scarlet)으로 하나의 팔레트를 완성했다. 각각의 팔레트는 모든 뷰티 애호가들의 메이크업 파우치에 있을 법한 환상적인 셰이드 조합을 선보이며 메이크업을 놀이처럼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세상으로 문을 열어준다.


패키징

열망의 대상으로 디자인된 팔레트 드 보떼 콰티오는 빈티지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 패턴으로 골드 컬러 컴팩트의 상단부를 아름답게 장식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동시에 한계가 없는 표현력을 자랑한다. 특히, 내부에 부착된 뷰티 미러와 양방향으로 사용가능한 애플리케이터 덕분에 누구든 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어느 때든 원하는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제품 라인업

구찌 팔레트 드 보떼 콰티오

– 멀티 유즈 크림 & 파우더 쿼드 아이 팔레트

3sku :

01 서머리나 브라운(Summerina Brown),

02 로사 니티다(Rosa Nitida),

03 와일드 부케(Wild Bouquet)




서머리나 브라운(Summerina Brown):

버드 블라썸(Bud Blossom) – 파우더 포뮬러 – 눈 & 얼굴

번트 체스넛(Burnt Chestnut) – 파우더 포뮬러 – 눈

소프트 헤이즐(Soft Hazel) – 파우더 포뮬러 – 눈 & 광대

로즈우드(Rosewood) – 크림 포뮬러 – 눈, 광대, 입술


로사 니티다(Rosa Nitida):

파이어리 로즈(Fiery Rose) – 파우더 포뮬러눈 & 얼굴

실키 로즈(Silky Rose) – 파우더 포뮬러 - 눈

프로스티드 튤립(Frosted Tulip) – 파우더 포뮬러 – 눈 & 광대

데이 멧 인 아르헨티나 (They Met In Argentina)– 크림 포뮬러눈, 광대,


와일드 부케(Wild Bouquet):

로열 실버(Royal Silver) – 파우더 포뮬러눈 & 얼굴

발렌타인 버덴트(Valentine Verdante) – 파우더 포뮬러 - 눈

델리키트 라일락(Delicate Lilac) – 파우더 포뮬러 – 눈 & 광대

마리나 스칼렛( Marina Scarlett) – 크림 포뮬러 – 눈, 광대, 입술



캠페인

구찌 뷰티의 표현력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는 졸업식 사진조차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졸업앨범 사진 촬영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새로운 팔레트 드 보떼 콰티오 캠페인은 가장 클래식한 졸업사진을 어떤 스타일이라도 잘 스며들 수 있는 다채로운 색상의 룩이 가득한 단체 사진으로 바꾸어 놓았다. 캠페인 속에서 졸업 사진첩을 한 장씩 넘길수록 보여지는 각 모델들의 룩은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그렇게 마지막 장까지 보고 나면 과거에 어떤 스타일을 추구했던 간에 훌륭한 뷰티 친구로 모델들과 함께 했던 존재는 팔레트 드 보떼 콰티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모든 분위기에서 빛났던 모든 룩은 콰티오가 만들어 주었을 뿐이다.


크레딧:

예술 감독: 롤리타 제이콥스&장-밥티스트 탈부르데-나폴레오네

(Lolita Jacobs & Jean-Baptiste Talbourdet-Napoleone)

포토그래퍼:서스턴 레딩(Thurstan Redding)

메이크업 아티스트: 토마스 드 클루이버 (Thomas de Kl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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