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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3년 3월 뷰티뉴스] 20억마리 유산균이 선사하는 탄탄한 피부 케어 솔루션 퍼셀(PURCELL),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 ‘초유 24/7 포어 디펜스




▲퍼셀(PURCELL)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


(2023년 3월) 고순도, 고기능, 실검증의 임상 확인된 코스메틱 브랜드 퍼셀(PURCELL)에서 피부고민이 많아지는 환절기 3월, 더욱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위한 아이템으로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이하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와 ‘초유 24/7 포어 디펜스 앰플’을 제안한다.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퍼셀의 베스트셀러로 90% 최고 순도의 픽셀바이옴™을 함유한 앰플 제품이다. 픽셀바이옴™은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프로바이틱스 2종으로,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피부에 가장 효과가 좋은 최적 비율인 ml당 20억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피부층은 보이지 않는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층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 미생물 생태계가 건강하면 피부의 최전방 보호막, 즉 “0차 장벽”과 같은 역할을 한다. 퍼셀은 이 점에 착안하여,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층을 튼튼하게 가꾸어 주는 2가지 프로바이오틱스(비피다, 락토바실러스)를 주된 원료로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을 개발, 출시했다. 피부 지질성분 대비 최대 56% 빠른 결과를 보이는 픽셀바이옴 원액은 진정 효과가 뛰어나 극심한 자극인 피부과 시술 이후, 민감해진 피부를 케어 하는 용도로도 인기이다.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유효성분 함량이 90%에 달하며, mL당 20억 마리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우수한 진정 효과를 자랑한다. 피부 층을 건강하게 케어하는 2종의 프로바이오틱스인 비피다와 락토바실러스를 mL당 20억마리, 전성분의 총 90%에 달하는 높은 함량과 순도로 피부에 그대로 전달한다. 퍼셀은 이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으며 임상 및 원료 시험으로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치밀도를 높여 주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퍼셀(PURCELL) ‘초유 24/7 포어 디펜스 앰플’


‘초유 24/7 포어 디펜스 앰플’은 휴대가 용이한 세련된 디자인의 미스트 타입 앰플 제품이다. 송아지 분만 후 단 72시간 동안만 나오는 초유의 면역 단백질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 준다. 외부 활동으로 피지가 올라오는 오후 시간에 사용하면 고농축 된 픽셀바이옴™과 초유 성분이 피지량을 줄이고 보습과 영양을 주어 늘어지기 쉬운 모공을 쫀쫀하게 잡아준다. 언제 어디서든, 야외에서도 쉽게 스킨 케어할 수 있도록 분사형 용기에 담은 것도 특징이다. 또한 ‘초유 24/7 포어 디펜스 앰플’은 생기 있는 광채를 선사하여 메이크업 픽서보다 아름다운 피부를 구현해주어 셀렙에게 사랑받는 아이템기도 하다.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환절기, 피부 장벽부터 본질적인 케어를 도와주는 퍼셀의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과 ‘초유 24/7 포어 디펜스 앰플’은 퍼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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