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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3년 3월 뷰티뉴스] 유년 시절의 잊지 못할 향기로운 기억 알타이아(ALTAIA), 튜베로즈 인 블루 출시





▲ 알타이아(ALTAIA)의 튜베로즈 인 블루


(2023년 3월) 3월, SJ뷰티가 어린시절의 잊지 못할 향기를 담은 ‘알타이아(ALTAIA)’‘튜베로즈 인 블루(TUBEROSE IN BLUE)’를 출시한다.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글로벌에서 장기간 품절 상태였던 만큼 한국 출시 기대가 크다.


‘튜베로즈 인 블루(TUBEROSE IN BLUE)’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알타이아의 베스트셀링 니치 퍼퓸이다. 브랜드의 창립자 중 한 명인 세바스찬은 어린 시절, 아르헨티나에서 유럽으로 대서양을 건너며 마주한 추억들을 향으로 그려내고자 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 산, 좁은 길을 통과하며 만났던 코발트 블루 컬러 나비들의 소용돌이, 열린 차의 창문 틈으로 밀려오던 진한 튜베로즈의 향기. 세바스찬의 이 잊을 수 없는 어린 시절의 기억들은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현대적인 향으로 완성되었다.


‘튜베로즈 인 블루(TUBEROSE IN BLUE)’의 향기는 네롤리와 프리지아의 신선한 만다린 플로럴 액센트로 시작된다. 여기에 자연스러우면서도 신선한 튜베로즈의 향으로 이어지며 시더우드와 샌달우드의 따뜻함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향기를 선사한다. 유년시절의 추억을 향기롭게 채우는 ‘튜베로즈 인 블루’의 향기는 2018년 이탈리아 아카데미 델 프로푸모 어워드에서 ‘최고의 여성 향수 상’으로 선정 되기도 했었다.


한편, ‘알타이아(ALTAIA)’의 브랜드 네임은 'A Long Time Ago In Argentina'에서 앞 글자를 따와 만들어졌다. 이는 150년 전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 창립자 부부의 인연을 기리는 것으로, 같은 아르헨티나의 뿌리를 가진 두 사람은 이탈리아로 건너온 후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알타이아는 이러한 창립자 부부의 사랑을 시작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퍼퓸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년시절의 잊을 수 없는 향기, 알타이아(ALTAIA)의 ‘튜베로즈 인 블루(TUBEROSE IN BLUE)’는 오프라인 LCDC 서울 2층 르콩트 드콩트(LE CONTE DES CONTES) 매장과 온라인 SHOP LCDC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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