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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뷰티뉴스] 첫 감정을 그려내는 황홀한 컬러의 향연바이레도(BYREDO), ‘퍼스트 이모션 (First Emotions)’ 메이크업 컬렉션 출시

작성자 사진: HANPRHANPR


(2023년 2월) 언유주얼 뷰티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새로운 메이크업 컬렉션 ‘퍼스트 이모션 (FIRST EMOTIONS)’ 컬렉션을 출시한다.

‘퍼스트 이모션’은 마치 수수께끼 같은 사랑에 대한 첫 번째 감정을 브랜드의 창의적인 시각을 컬러로 풀어낸 메이크업 컬렉션이다. 특히 바이레도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치아 피카가 자신의 감각을 그대로 담아 전개하는 첫 컬렉션으로, 출시 전부터 수많은 뷰티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이레도는 ‘첫 번째 감정’의 양가성에 주목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그 사이’, ‘경계심과 솔직함’, 그리고 ‘궁극적으로 논리보다 먼저 반응하는 본능’ 등 이번 컬렉션 제품들의 이름은 모두 이러한 양가적인 감정들을 반영하여 완성했다. 특히 ‘루치아 피카’는 첫 번째 감정 속 직관적인 느낌들을 호화로운 원재료를 활용해 감각적인 색깔과 직감적인 미적 감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짙은 버건디, 브라운, 그리고 장미꽃 봉오리의 따뜻한 색감이 돋보이는 모던하면서도 파워풀한 컬러들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색감의 독보적인 조화와 감정적인 광채 플레이를 통해 우아함과 공감성, 그리고 편안함이 섞인 루치아 피카만의 창의적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빗방울의 잔물결을 표현한 아이코닉한 패키지의 ‘스테이트 오브 이모션 (State of Emotions) 아이섀도우 콤팩트’는 광택감이 있는 브라운, 번트 로즈, 골드를 포함한 웨어러블하지만 파워풀한 5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메탈릭, 매트 등 다양한 피니쉬의 컬러들은 모두 크리미하게 발색되어 별도 툴 없이 손가락으로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루치아 피카는 이 아이섀도우 안에 이번 컬렉션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고자 했는데, 이는 가벼움과 신남을 나타내는 골드 쉐이드, 어두운 무언가를 나타내는 버건디 등 양가성을 나타내는 컬러 구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눈에 대한 깊숙한 탐구를 반영한 ‘앰비벌런트(Ambivalent) 카잘 펜슬’과 ‘믹스드 이모션 (Mixed Emotions) 마스카라’는 눈을 통하여 더 잘 드러나는 처음 느끼는 감정, 그리고 그 속의 신중함을 표현했다. 두 제품 모두 어둡지만 풍요로운 레드를 활용하여 제품을 사용할 때 무의식적인 감정의 자극에 도달하게 했다. 짙은 버건디 컬러의 ‘믹스드 이모션 마스카라’는 갈대를 닮은 아이코닉한 패키징을 블랙으로 물들여 부드러움과 파괴적인 세련됨을 보여준다.

2종으로 출시된 립스틱 ‘트랜스포티드(Transported)’와 ‘온 더 펜스(On the Fence)’는 매트 피니쉬의 제품으로, 소박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했다. ‘트랜드포티드’는 꽉 차고 깊은 레드 컬러이며 ‘온 더 펜스’는 피부와 비슷한 누드 컬러의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균등한 발색력, 독보적인 채도와 한 번의 발색으로 하루 종일 지속되는 높은 지속력을 자랑한다.

사랑에 대한 첫 느낌의 감정을 독보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메이크업 컬렉션 ‘퍼스트 이모션즈’ 컬렉션은 1월 19일부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바이레도 백화점 매장 그리고 SI빌리지(sivillag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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