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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3년 2월 뷰티뉴스] 메모 파리(MEMO PARIS),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를 달콤하게 해줄‘플롬 오 드 퍼퓸’





▲ 메모 파리(MEMO PARIS), ‘플롬(FLÅM) 오 드 퍼퓸’


[2023년 02월호] 유러피안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 메모 파리(MEMO PARIS)에서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전할 센스있는 선물로 ‘플롬(FLÅM) 오 드 퍼퓸’을 추천한다.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를 위해 진부한 초콜릿 선물보다는 연인에게 특별함을 전달할 수 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감 중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감각이라 알려진 후각은 사람이나 공간의 첫 인상과 이미지를 결정짓는데 큰 역할을 해줘 향수 아이템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신을 꾸미는데 신경쓰는 남성이 많아지면서 나만의 향기로 매력을 더해 스타일을 완성시키는데 도움을 줄 향수를 선물해보면 어떨까.


아직은 쌀쌀한 계절, 따뜻한 분위기의 시더우드 계열의 향수는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둘이서 함께하는 공간에 포근해지는 향으로 가득 채워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좋다.


메모 파리 ‘플롬(FLÅM) 오 드 퍼퓸’은 노르웨이 작은 항구 도시 ‘플롬’에서 영감받아 탄생된 향수로 눈 덮인 언덕의 풍경 속 작은 항구를 따라 지어진 진홍빛 목조주택의 따뜻하고 온기가 담겨있다. 비터 오렌지, 클라리 세이지, 자스민 삼박의 조합이 밝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하고 시더우드의 부드럽고 활기찬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달콤한 화이트 머스트, 통가빈, 바닐라팟의 조화는 아늑한 목조 주택의 따뜻한 온기 속 포근한 기운을 전달해 행복한 기분을 선사해준다.


발렌타인 데이 연인의 매력을 더해줄 특별한 향수, 메모 파리 ‘플롬 오 드 퍼퓸’ 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및 SI빌리지(sivillag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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