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티크 캔들 출시 60주년을 기념하는 연말 홀리데이 시즌 데코레이션 컬렉션
아티스트와 장인이 협업해 화려한 금빛으로 물드는 연말 파티 무드를 장식해줄 캔들 오브제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판매하는 단독 에디션
▲딥티크 데코레이션 ‘매직 앤 원더(Magic and Wonder)’ 컬렉션
(2023년 12월호) 프랑스 감성 럭셔리 아티스틱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23년 화려한 연말 파티 테이블을 장식 해줄 홀리데이 데코레이션 컬렉션 ‘매직 앤 원더(Magic and Wonder)’를 10월 26일에 출시한다.
‘매직 앤 원더(Magic and Wonder)’는 올해 딥티크에서 네 번째로 출시하는 데코레이션[1] 컬렉션으로 피어오르는 불꽃 문양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으며, 특히 딥티크의 아이콘이 된 캔들 탄생 60주년을 창의적이고 뜻깊게 마감해준다.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고 여린 느낌을 지닌 불꽃의 매력을 담은 딥티크의 ‘매직 앤 원더’ 컬렉션은 그 기품과 다양성으로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 피어오르는 화려함과 함께 전해지는 향기 그리고 풍성한 금빛과 그림자의 시각적인 효과들이 연회 분위기를 무르익게 하여 감동의 순간을 기념하게 해준다.
홀리데이 ‘매직 앤 원더’ 컬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만큼 연말 홀리데이 시즌 파티 분위기에서 함께하는 행복의 순간을 경이로운 골드 빛으로 장식해줄 파티 테이블웨어 및 다양한 캔들 액세서리로 구성됐으며,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1] 예술적 아름다움을 탐미하던 딥티크 창립자 트리오인 데스먼드 녹스 리트, 크리스티안 몽타드르 고트로, 이브 쿠엘랑은 문학, 여행, 예술의 교류의 장을 열어 창작 정신을 정립하고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그들의 감각과 재능을 더해 세련된 장식 오브제들을 선보인 시크 바자로 파리 생제르망가 34번가에 딥티크의 포문을 열었다. 아티스트와 장인의 독창적인 창작을 기반으로 불을 밝히던 실용적 역할을 하던 초의 왁스에 향기를 접합한 향초를 첫 선보이며 아름다운 장식성을 부여했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각종 오브제들로 꾸며진 첫 부티크는 창립자 트리오의 예술적 철학과 감성이 깃든 공감각적인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는 독보적인 메종(Maison)로 자리매김했다. 딥티크가 오랜 시간 이어온 아트 오브 리빙 정신을 통해 도자기 식기, 무라노 유리, 꽃병, 트레이, 캔들을 빛내줄 액세서리 등 고급스러운 데코 오브제 라인 ‘데코레이션 카테고리’를 전 세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익스클루시브로 선보이고 있다. 왁스와 유리, 나무 등 캔들 소재를 참신하고 새로운 형상으로 의미를 새로 부여하고 디자이너, 수공예 장인, 명성 높은 장인들과의 예술적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독창적인 창작 지표를 반영한 독특하고 희귀한 캔들 장식 오브제, 식기 라인으로 확장하고 있다.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