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 윌 앙띠끄 바디 오일
용량: 190 ml /가격: 115,000원 /11월 출시
프랑스 정원 속의 향기에 빠진 바디 전용 오일
뛰어난 보습력으로 은은한 향기와 함께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합니다.
특징
고대 그리스에서 화장품용 및 약용으로 주로 쓰인 식물성 오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윌 앙띠끄 바디 오일은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 발라주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며 진정시켜 준다. 피부에 빠르고 가볍게 흡수되어 촉촉하고 윤기 있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에 영양을 제공하는 쎄서미 씨드 오일, 피부를 보호하며 부드럽게 하는 기능이 있는 살구씨 오일, 그리고 올리브오일 유래 성분들로 피부 속 수분증발을 방지하고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사용 방법
빠른 흡수를 위하여, 목욕 혹은 샤워를 한 직후의 물기가 남은 깨끗한 피부 위에 오일을 발라준다.
향 설명
- 베트라브 (베트라브 디라크 에 뤼바르브 디집트)
푸른 루바브와 붉은 과일의 향기 그리고 풍부함을 머금은 비트의 예상치 못한 조합은 강렬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이 특별한 조합을 패츌리와 머스크의 향기가 뒤이어 빠르게 휘감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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