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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뷰티뉴스] 캔들을 피우는 순간을 생활 속 예술로 승화 딥티크(Diptyque) 홈 데코 컬렉션 ‘플레임 앤드 스모크’ 출시

작성자 사진: HANPRHANPR
  • 불꽃과 피어오르는 연기의 우아한 곡선을 담은 캔들 액세서리

  • 아티스트와 왁스, 유리와 목재 전문 장인이 협업한 생활 속 오브제

  •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판매하는 단독 에디션

▲딥티크 데코레이션 ‘플레임 앤드 스모크(Flame and Smoke)’ 컬렉션

프랑스 감성 럭셔리 아티스틱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생활 속 예술로 승화한 홈 데코 컬렉션 ‘플레임 앤드 스모크(Flame and Smoke)’을 9월 8일에 선보인다.

올해 세 번째 데코레이션[1]플레임 앤드 스모크’ 컬렉션은 캔들 60주년을 맞이해 어둠 속 뜨거운 불꽃의 열기와 공중에서 춤추는 듯 피어오르는 연기의 몽환적이고 우아한 곡선을 형상화한 캔들 액세서리 및 홈 데코 오브제로 구성된다. 이번 컬렉션은 명성 높은 아티스트와 왁스, 유리, 그리고 목재 전문 장인들이 협업하여 테크닉과 아름다움이 결합된 일상 속 오브제로 탄생하였다. 브랜드의 오발 형상을 재조명하여 춤추는 글자를 장식하는 시그니처 짙은 블랙 컬러로 실내공간에 명암의 대조 효과를 연출해 재와 숯불, 빛과 불, 불꽃과 연기 사이 연기의 우아함에 매료되는 멋진 환상의 이야기 세계를 그려내준다.


새롭게 출시하는 ‘플레임 앤드 스모크’ 컬렉션은 기존 데코레이션 컬렉션과 함께 9월 8일부터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1] 딥티크 창립자 트리오인 데스먼드 녹스 리트, 크리스티안 몽타드르 고트로, 이브 쿠엘랑은 예술, 문학, 여행 등 교류를 통해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탐미했고,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그들의 감각과 재능을 더해 가구와 사용하기 좋은 패브릭을 디자인, 독특하고 세련된 장식 오브제들을 선보인 시크 바자로 파리 생제르망가 34번가에 딥티크의 포문을 열었다. 세 명의 예술가들은 독창적인 장인 정신의 창작을 기반으로 초의 왁스와 향기를 접합한 캔들을 인테리어 아이템이라는 장식성을 부여해 선보였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각종 오브제들로 꾸며진 첫 부티크는 창립자 트리오의 예술적 철학과 감성이 깃든 집처럼 아늑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지향하던 감각적인 파리지앵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공간으로써 공감각적인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딥티크가 오랜 시간 이어온 아트 오브 리빙 정신을 통해 도자기 식기, 무라노 유리, 꽃병, 트레이, 캔들을 빛내줄 액세서리 등 고급스러운 홈 데코 오브제 라인인 ‘데코레이션 카테고리’를 전 세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익스클루시브로 선보이고 있다. 왁스와 유리, 나무 등 캔들의 소재를 참신하고 새로운 형상으로 의미를 새로 부여하고 디자이너, 수공예 장인, 명성 높은 장인들과의 예술적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독창적인 창작 지표를 반영한 독특하고 희귀한 캔들 장식 오브제, 식기 라인을 점차 확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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