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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PR

[2023년 10월 뷰티뉴스] 구찌 패션 하우스 최초로 선보이는 컨실러구찌 콩상트레 드 보떼 (GUCCI CONCENTRÉ DE BEAUTÉ) 출시


구찌 뷰티에서 손쉽게 블렌딩 되며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어 내 피부처럼 얇게 마무리 되는 가벼운 텍스쳐의 지속력이 뛰어난 컨실러, 콩상트레 드 보떼를 새롭게 출시한다. 한 층 한 층 레이어를 쌓아 가듯 덧바를 수 있는 유연한 질감을 지닌 콩상트레 드 보떼는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했을 때 얼굴 전체를 골고루 매끄럽게 표현해 주는 이상적인 컨실러다. 단독으로 사용 시에도 피부를 쉽게 보정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좋은 필수 아이템이다.



포뮬러

폭넓은 범주의 피부와 상황에 맞게 다양한 피부 톤과 유형의 고객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하여, 모든 종류의 아름다움을 향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무결점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컨실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구현하기 위해 직관에 따라 선택된 포뮬러로 디자인되었다:



1. 다용도로 활용 가능

피부의 특정 부위를 매끄럽게 또는 밝게 표현하거나 감추기 위해 사용하여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캔버스, 즉 얼굴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가벼운 텍스쳐 덕분에 피부 전체에 매끄럽게 펴 바를 수 있고,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뜸없이 밀착되는 컨실러로 중상 수준의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제공한다.


2. 편안한 발림성과 스킨 케어 효과

스킨 케어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블랙 로즈 오일과 히알루론산 등 항산화 성분과 진정 성분이 포함된 텍스쳐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 포뮬러는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을 유지시키 준다.


3. 뛰어난 지속력과 자연스럽게 옅어지는 내츄럴 피니쉬

특정 피막 형성제를 균형감 있게 조합하여 뛰어난 지속력을 갖추었으며 피부가 매끄럽게 돋보이도록 하는 한편 경계면이 자연스럽게 옅어지는 내츄럴 피니쉬로 피부가 숨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아크멜라(Acmella) 꽃 추출물을 사용하여 눈 밑의 다크서클을 매끄럽게 표현한다. 오랫동안 지속되는 컬러로 두 번째 피부처럼 느껴지는 피니쉬를 선사한다.


사용법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디자인된 구찌 콩상트레 드 보떼는 유연한 질감을 지니고 있어 손으로 펴 바르거나 브러시 또는 스폰지를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24시간 지속[1] 가능하며 묻어 나지 않는 파운데이션인 에떼르니떼 드 보떼와 함께 사용 시 아름다운 구찌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컨실러 한 번의 도포로도 높은 커버력을 제공하며, 하루 종일 가벼운 느낌으로 광채를 발하는 편안하고 매트한 피니쉬를 제공한다.


라인업

구찌 뷰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컨실러 라인은 국내 10가지의 다양한 색조로 런칭되었다. 다양한 피부 톤과 언더톤을 고려하여 구찌 에떼르니떼 드 보떼의 다양한 제품들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되었다. 구찌 콩상트레 드 보떼는 가장 진한 색조에서부터 가장 연한 색조까지 다섯 가지 색조와 쿨톤, 뉴트럴 톤, 그리고 웜 톤의 세 가지 언더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모든 사람이 자신의 피부에 어울리는 컨실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디자인

구찌 콩상트레 드 보떼는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꽃무늬 패턴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구찌의 시그니처인 우아함을 패키징에 녹여 냈다. 컨실러는 투명한 유리 용기 안에 담겨 있으며 아이코닉한 구찌의 레터링 로고를 골드로 표현하고 스탬프된 골드 링과 캡을 더해 패키징을 장식했다.

[1] COTY R&D Clinical Evaluation Monaco, 2021.12.06 ~ 2022.01.19, 39명(18세-5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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