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피부 과학이 제안하는 세라피움
- 풍성한 머랭버블로 클렌징부터 순한 각질케어까지
- 크림 스킨으로 피부결부터 보습, 장벽까지 올인원 케어
▲ 마이스킨솔루스 세라피움® 모이스트 버블 클렌징 패드(좌) 및 모이스트 인 트리트먼트(우)
모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 (MY SKIN SOLUS)’에서 천연 세라마이드로 매끈한 깐달걀 피부로 가꿔주는 세라피움® 시너지 세트를 제안한다.
본격적으로 대기가 건조해지는 4월, 피부는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각종 유해 성분으로 거칠어지게 마련이다. 그 어느때보다 세심하고 자극없는 케어가 필요한 지금,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주는 천연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두가지 제품을 추천한다.
‘세라피움® 모이스트 버블 클렌징 패드’는 머랭 같은 쫀쫀한 크림 제형의 양면 클렌징 패드로 풍부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엠보싱 면으로 피부를 롤링해주면, 풍부한 크림 거품이 생성되어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다. 반대쪽 면으로는 신경쓰이는 각질 부위까지 이중으로 케어 가능해 다음 스킨케어 단계에서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이상적인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세라피움® 모이스트 인 트리트먼트’는 각질과 보습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크림 스킨으로, ‘깐보스킨(깐달걀 보습 스킨의 줄임말)’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저자극 마일드 필링 시스템으로 피부결을 아름답게 살려주는 섬세한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고분자, 중분자, 저분자의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피부 속건조를 잡아주어 속부터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세라피움 모이스트 버블 클렌징 패드와 모이스트 인 트리트먼트는 30년 가까이 피부 과학을 연구한 마이스킨솔루스만의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두가지 제품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 더욱 매끈하면서 촉촉한 깐달걀 같은 피부로 만들어준다.
4월, 민감해지는 피부를 케어할 새롭고 획기적인 솔루션을 찾고 있다면 마이스킨솔루스의 ‘세라피움® 모이스트 버블 클렌징 패드’와 ‘세라피움® 모이스트 인 트리트먼트’를 적극 추천한다.
마이스킨솔루스는 myskinsolus.com과 네이버 온라인 몰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스메플레이스, 시코르 신세계 강남점 등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