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뷰티뉴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완벽 솔루션 ‘카밍&컴포팅’ 라인 연작(YUNJAC), ‘카밍&컴포팅’ 토너, 에멀전 출시

한국 자생 원료를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한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카밍&컴포팅 토너’와 ‘카밍&컴포팅 에멀전’을 출시한다.

연작의 ‘카밍&컴포팅’ 라인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으로 7월에 새롭게 토너와 에멀전을 출시함으로써 기존에 선보였던 토너 패드, 앰플과 크림과 함께 ‘카밍&컴포팅’ 라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카밍&컴포팅’ 라인은 차가운 성질의 ‘고삼 추출물’을 원료로 하여 외부의 다양한 자극들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데에 탁월하다. EWG 그린 등급의 핵심성분을 사용하고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제품들로, 예민해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카밍&컴포팅 토너’는 수분감 가득한 워터리한 토너로 피부에 넘치는 청량감을 전달한다. 토너의 PHA 성분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하여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준다. 또한 피부의 수분감은 유지하면서도 유분 케어까지 가능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PH 5.5-6.5 미산성 농도의 실리콘 프리 제형의 ‘카밍&컴포팅 토너’는 자극없이 마일드하게 피부 표면을 관리해주어 패드나 화장솜에 적셔 수분 진정 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각질 케어 기능이 있어 사용 후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카밍&컴포팅 에멀전’은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포뮬러로 수분감은 오래 유지시켜주는 상쾌한 사용감의 로션이다. 천연 유래 성분의 유화제 및 천연 유래 오일로 저자극 케어가 가능하며 오랜 시간 편안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피부 진정은 물론, 피부 친화적인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새롭게 출시되는 ‘카밍&컴포팅 토너’와 ‘카밍&컴포팅 에멀전’은 전국 백화점 내 연작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