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대표 선케어 브랜드 아넷사가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새로운 선케어 아이템, ‘브라이트닝 UV 선스크린 젤 N’을 출시한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6월에는 피부가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자극을 받기 쉽고 피부색이 얼룩덜룩 균일하지 않게 그을리는 등 뜨거운 햇빛으로 인한 피부 고민이 많아진다. 이런 때에는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며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는 톤 업 기능을 갖춘 기능성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넷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라이트닝 UV 선스크린 젤 N’은 SPF 50+ PA++++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라벤더 컬러 베이스가 피부의 칙칙함을 생기있게 밝혀주고 핑크 펄이 화사한 빛을 더해 균일하게 정돈된 환한 톤-업 피부를 완성해준다.
또한 아넷사만의 브라이트닝 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잡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로 케어해주며,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콜라겐ᆞ히알루론산 함유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결점을 케어해준다.
올 여름 화사하고 아름다운 로지빛 톤 업 피부를 위한 아넷사의 ‘브라이트닝 UV 선스크린 젤 N’은 다가오는 6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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