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뷰티뉴스] 끌로에(Chloé) 노마드 오 드 퍼퓸 나츄렐(Naturelle)




새로운 만남으로의 초대


열린 마음으로 자유를 찾아 떠난 길 위에서 마주치는 모든 만남이 그녀에게는 기쁨이다. 미지의 세상에 끌리는 마음을 간직한 채 새로운 지평선을 마주보고 서서 날아오르는 그녀를 우리는 노마드(Nomade)라고 부른다.


그녀의 향기는 여운처럼 남아 하나의 보석이 된다. 타인과의 교류, 연결감을 추구하는 그녀는 늘 새로운 곳을 탐색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녀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그녀에게 더 많은 확신과 성취감을 안겨준다.


자신만의 정체성과 의미를 찾아 나선 그녀를 위해 만들어진 끌로에(Chloé) 노마드 오 드 퍼퓸 나츄렐(Naturelle)은 새로운 향이 가득한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이자, 길 위의 모든 만남이 창조하는 시와 문화의 조화로움을 향해 보내는 찬미이다.


지평선 너머의 미래


노마드 오 드 퍼퓸 나츄렐은 보다 사회적, 환경적으로 책임 의식을 느끼며 사회에 공헌하려는 의지와 럭셔리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래그런스이다. 또한, 브랜드의 모든 크리에이티브 활동이 지구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끌로에(Chloé)의 헌신과 약속을 표현한다.


환경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는 패키징을 적용한 노마드 오 드 퍼퓸 나츄렐은 자연 원료(natural-origin)를 사용하여 거부할 수 없는 빛을 발산하는 자스민 꽃봉오리의 향을 온전히 담아냈다.


자스민의 재발견


조향사 까롤린 뒤뮈르(Caroline Dumur)는 구르망(gourmand) 계열의 자스민 프래그런스를 기본으로 노마드 오 드 퍼퓸 나츄렐을 탄생시켰고, 그 결과 끌로에(Chloé)는 새로운 후각적 자산을 갖게 되었다.


프래그런스의 첫 인상은 마치 머나먼 어딘가의 해질 녘 경관을 상상하게 한다. 베르가못 에센스는 모래 언덕 위로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 산뜻하고, 이집션 자스민 앱솔루트는 감각적이면서도 풍성한 향기의 톤을 만들어 낸다. 바닐라와 샌달우드가 어우러져 만들어 낸 따뜻하고 중독성 있는 베이스 위로 시공간을 초월한 자스민 꽃의 우아함과 데이트 어코드(date accord)의 부드러움이 겹겹이 쌓인다.


노마드 오 드 퍼퓸 나츄렐은 인공 색소가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조향 향수이며, 자연적인 방식으로 알코올과 정제수를 추출했다. 주 원료인 자스민은 이집트에서 채집되었다. 이집트는 끌로에의 창립자인 가비 아기옹(Gaby Aghion)의 고향이기도 하다.


책임을 준수하는 럭셔리


상징성이 있는 노마드의 보틀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셰이드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오커(황토색) 컬러 톤은 고운 모래, 가장 높이 떠 있는 태양을 연상시킨다. 보틀의 넥(neck)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땋은 매듭의 모양은 여행을 통해 끝없이 이루어지는 만남이 선사하는 유대감을 상징하며, 그 모티브를 음각으로 보틀 글래스에 새겨 넣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재 설계된 새로운 디자인의 글래스 보틀 원료 중 15%는 재활용 재료이며, 지속 가능한 삼림관리를 보증하는 절차에 따라 목재가 공급되었음을 인증하는 FSC 승인을 받은 마분지 상자가 40% 사용되었다.


연결의 힘


영국의 배우이자 가수, 감독인 나오미 스콧(Naomi Scott)이 끌로에 노마드의 역사를 함께 쓸 새로운 얼굴로 합류했다. <알라딘>과 <미녀 삼총사>에 출연하여 세계를 사로잡은 그녀의 차기작은 2022년 3월 개봉 예정인 공상과학 영화 <디스턴트(Distant)>이다. 나오미 스콧은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 소외계층 아동 후원기관인 컴패션(Compassion)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노마드 오 드 퍼퓸 나츄렐의 정신을 완벽하게 실천하며 사는 나오미 스콧은 영국인 아버지와 인도인 어머니와 함께 우간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다양한 문화가 만들어낸 조화로움에 노출되었다. 사진 작가 조에 거트너(Zoë Ghertner)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서 그녀는 다른 여성들과 함께 모래 언덕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들의 개인적인 여행은 다양한 만남을 거치며 곧 모두 함께 하는 모험으로 바뀐다. 나오미 스콧의 손목에는 노마드 보틀에 감긴 것과 같은 땋은 매듭의 팔찌가 둘러져 있고, 이는 캠페인 속의 여성들이 함께 느끼는 유대감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