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HANPR

[2022년 3월 뷰티뉴스] 메모 파리(MEMO PARIS)가 제안하는 봄의 향기,플로럴 향수 2종 제안



▲ 메모 파리(MEMO PARIS), ‘로즈 파리 로즈(Rose Paris Rose)’오 드 퍼퓸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유러피안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 메모 파리(MEMO PARIS)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달콤한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플로럴 향수 아이템 2종을 제안한다.


먼저, 첫번째 아이템인 ‘로즈 파리 로즈(Rose Paris Rose)’는 메모 파리가 탄생한 프랑스 파리와 파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향기로서 무심한듯 아름답게 다듬어진 파리의 매력을 표현한 향수이다. 로즈 에센스와 다바나 에센스, 가이악 오일의 조합이 우아하면서 이국적인 플로럴 향기를 완성시킨다. 특히, 로즈 파리 로즈의 금빛 동상이 돋보이는 패키지는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


두번째로 추천하는 '일하 도 멜(ILHA DO MEL)'은 브라질의 아름다운 동굴 섬인 일하 도 멜에서 영감받아 탄생되었다. 특히, 주니퍼베리 오일과 활짝 피어있는 재스민 앱솔루트, 치자나무 열매 오일의 조화가 열대 섬의 행복하고 달콤한 향기를 떠오르게 하는 것이 특징으로 발랄하고 러블리한 분위기 연출에 제격이다. 또한 일하 도 멜의 허니 플라워 향기는 마치 달콤한 사탕과도 같아 3월 화이트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 메모 파리(MEMO PARIS), ‘일하 도 멜(ILHA DO MEL)'오 드 퍼퓸


메모 파리는 카탈루냐 출신의 파리지앵 시인 ‘클라라 몰로이’와 아일랜드 출신의 여행가 ‘존 몰로이’ 부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부부는 향기를 뿌리고 체험하는 과정 자체를 ‘꿈꿔왔던 곳으로 떠나는 여정’과 같다고 생각하며, 향수의 개성있는 원료를 통해 개인의 정체성을 완성시킨다는 철학으로 메모 파리를 설립하였다. 또한, 메모 파리의 향기는 모두 특정 여행지의 추억과 기억에서 시작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각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향기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여행지만의 특별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엄선된 최고급 원료만을 사용하여 향기의 오랜 지속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월, 메모 파리의 달콤한 플로럴 향수와 함께 봄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메모 파리의 향수 제품은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및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mentarios


bottom of page